[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18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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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18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2-17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18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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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2월 18일(음력 1월 9일) 壬子 일요일



子쥐 띠

東國聖君格(동국성군격)으로 동쪽나라의 임금이 선정을 베풀게 되니 하늘에서 적당한 때 비를 주고, 볕을 주어 풍년가를 부르는 격이라. 매사가 윗사람의 원조와 도움으로 술술 풀려 나가게 되고 그간에 미뤘던 일도 깨끗이 해결되리라.



24년생 더 이상 욕심부리지 말 것이라.

36년생 자녀의 집 장만에 허점과 부실함이 보인다.

48년생 돈 때문에 한숨 쉴 일이 생긴다.

60년생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휴식이다.

72년생 친구 때문에 욕을 먹는다.

84년생 과식, 과음을 삼갈 것이라.

96년생 노력한 만큼 소득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無不通知格(무불통지격)으로 그동안 수 만 권의 책을 읽고 보니 천지조화와 풍운조화에 통달하여 모르는 것이 없는 격이라. 나의 위대한 능력을 알아주게 될 것이니 너무 서둘러서도 안될 것이요, 너무 자만심을 가져서도 안될 것이라.

25년생 필요하다면 끝까지 잡고 늘어지라.

37년생 용서하고 관용을 베풀면 내 사람이 되리라.

49년생 무조건 성질부리지 말 것이라.

61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라.

73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 수가 있다.

85년생 너무 믿지 말라 내 적일 수도 있으니.

97년생 책을 보라 길이 보이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走上落馬格(주상낙마격)으로 달리는 말 위에서는 고삐를 꽉 잡아야 할 터인데 잠깐의 실수로 인하여 밑으로 굴러 떨어지는 격이라. 잠깐의 실수가 평생을 좌우하게 될 것이니 모든 일을 결정함에 있어 다시 한 번 계산해 보고 처리하라.

26년생 혈압에 관한 병을 주의하라.

38년생 계약이 파기 될 것을 주의하라.

50년생 상대방을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62년생 한 발 양보함이 가당하리라.

74년생 친구의 조언을 받아 들이라.

86년생 만만디 느긋하게 대처하라.

98년생 속은 것이 아니니 걱정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名將老退格(명장노퇴격)으로 그동안 수많은 전쟁터에서 혁혁한 무공을 세웠던 장군이 이제 늙어 퇴역하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 받게 될 것이요,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맡겨두고 휴식을 취해야 할 때이니 딴 생각은 하지 말 것이라.

27년생 상대방을 칭찬할 것이라.

39년생 너무 바삐 서두르면 그만큼 손해를 보리라.

51년생 이익은 있으나 이성을 주의하라.

63년생 내 손에 없는 것은 생각 말라.

75년생 주위 사람의 감언이설을 주의하라.

87년생 부모님 원조가 있을 것이라.

99년생 너무 근심치 않아도 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衝目之杖格(충목지장격)으로 길을 가다가 막대기 하나가 버려져 있어 주워 가지고 가다 엎어지면서 막대기에 눈이 찔린 격이라. 믿었던 도끼에 발등이 찍힌 결과가 오게 되므로 상대방을 너무 과신하지 말고 일단 경계하면 낭패는 면하리라.

28년생 고통은 잠깐이니 참으라.

40년생 내 욕심을 먼저 버려야 하리라.

52년생 너무 큰 욕심이니 철회하라.

64년생 섣부른 행동은 금물이니 참고 기다리라.

76년생 나쁜 운세이므로 투자는 절대 안 된다.

88년생 정도대로 행하면 손해는 없으리라.

00년생 욕먹을 각오하고 결행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勃然大怒格(발연대노격)으로 복잡한 문제에 연루되어 상대방과 협상을 하다가 얼토당토 않는 보상을 요구해 와 왈칵 성을 내는 격이라. 일이 풀려 나간 듯 하였으나 생각하지 못한 돌발 사태로 인하여 막히게 되어 망연 자실 하리라.

29년생 손아랫사람에게 부탁하라.

41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라.

53년생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이라.

65년생 지금 당장 궤도수정이 필요한 때라.

77년생 승진, 승급, 특진 운이 있다.

89년생 드디어 연구과제가 결실을 본다.

01년생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下石上臺格(하석상대격)으로 일이 급하게 되어 우선 임시변통으로 아랫돌 빼어 윗 돌을 괴는 격이라. 아무리 이리저리 갖다 붙여보아도 한 개가 모자라는 것만큼은 매울 수 없으니 안에서만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밖에서 들여옴이 빠를 것이라.

30년생 배우자의 건강이 염려된다.

42년생 그 일도 풀리지 않는 일이다.

54년생 이 시점에서 정신을 바짝 차리라.

66년생 억지를 부릴 것을 부리라.

78년생 관재 구설수, 언행을 조심하라.

90년생 내 힘에는 부치니 과감히 물러서라.

02년생 친구로 인한 손해가 따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男女同權格(남녀동권격)으로 민주주의가 잘 발달되어 있는 나라에서 남녀의 차별이 전혀 없이 동등하게 권리가 주어지는 격이라.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타협점을 찾으면 서로에게 이익이 돌아갈 것인바 서로 빨리 협의함이 좋을 것이라.

31년생 억지로 풀려고 하지 말라.

43년생 나의 결백을 상대방이 안 믿는다.

55년생 순리대로 처리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67년생 그것과 그것은 같은 것이다.

79년생 금전으로 인한 낭패를 본다.

91년생 정도가 아니니 철수하라.

93년생 모든 일이 허사가 될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資格審査格(자격심사격)으로 1차 필기시험과 2차 논술시험을 당당히 높은 점수로 합격하고 마지막 3차 자격심사를 받는 격이라. 지금까지 자신 있게 1, 2차를 통과하였으니 원래의 마음자세로 임하게 되면 아무 탈없이 마지막 관문도 통과하리라.

32년생 나의 변명이 절대 통하지 않는다.

44년생 괜한 구설수에 휘말린다.

56년생 투자한 만큼 소득이 있다.

68년생 아랫사람을 다독거리고 감싸 주라.

80년생 피를 빼고 계산하라.

92년생 액면 그대로 받아 들여도 되리라.

04년생 너무 깊이 따지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莫莫窮山格(막막궁산격)으로 나그네가 길을 걷다가 어떤 생각에 깊이 빠졌다가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적막하도록 깊고 깊은 산중에 있는 격이라.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정신만 바짝 차리면 살아날 수 있으니 지금부터라도 정신을 차려야 하리라.

33년생 내 힘만으로는 힘든 상태다.

45년생 그것은 내 것이 되지 않으리라.

57년생 말을 전함에 신중을 기하라.

69년생 말이 많으면 반드시 화가된다.

81년생 가족들이 화합하는 운.

93년생 세 치 혀를 잘 놀려야 낭패를 면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盤溪曲徑格(반계곡경격)으로 재개발 지역이 있어 그 안에 살고 있는 주민과의 마찰이 있어 먼저 문제 해결을 하지 않고 망치부대를 동원하여 억지로 해결하는 격이라. 순리에 어긋나는 일은 모든 사람들의 환영을 받지 못하니 순리대로 처리하라.

34년생 모두 중에서 딱 절반만 챙겨 두라.

46년생 무엇이든 닥치는 대로 열심히 하라.

58년생 득이 없으니 포기하라.

70년생 바쁘기는 하나 실속이 없다.

82년생 뛴 만큼 소득이 없다.

94년생 상대방은 내 맘과 다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四歸一成格(사귀일성격)으로 목화 너 근을 따서 말려보니 솜 한 근이 되고 수삼 너 근을 말려 보니 건삼 한 근이 된 것과 같이 넷이 결과적으로 하나가 된 격이라. 그렇다고 그것이 손해 본 것이 아니요 오히려 그간의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으리라 .

35년생 일희일비가 교차되는 운이라.

47년생 투자한 만큼 손해다.

59년생 우선 물길을 딴 데로 돌리라.

71년생 자식 탓을 하지 말고 내 탓으로 돌리라.

83년생 너무 이익만 밝히지 말라.

95년생 고통을 감수하면 곧 기쁨이 오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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