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다문화〕상호 문화이해 교육으로 더 행복한 세상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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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다문화〕상호 문화이해 교육으로 더 행복한 세상 만들다

결혼이주민의 강점을 살리며 자아존중감 고취

  • 승인 2024-02-25 09:51
  • 수정 2024-03-06 08:18
  • 신문게재 2024-02-28 10면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상호문화이해2
상호 문화 이해교육 모습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24년도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기업, 공공기관 등 일반시민단체 등을 대상으로 센터 혹은 외부에서 상호문화이해교육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호문화이해교육사업은 세계시민교육을 통해 일반시민들의 다문화인식개선을 도모하고 결혼이주민의 강점을 살리며 자아존중감을 고취시키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역 내 기관과 단체와 연계해 찾아가고 찾아오는 다양한 나라문화 이해와 문화체험 교육을 통해 다문화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하며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 밝혔다.



센터에 소속한 다문화이해교육 강사로는 캄보디아, 일본, 베트남, 일본, 필리핀, 중국, 베트남 등의 국가 출신 강사들이 속해있으며 강의, 체험, 교구 등으로 각 국을 소개하는 전문적인 강사들이다.

아울러 충남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와 연계해 센터 소속 다문화이해교육 강사들과 신규 강사 양성 교육을 통해 강사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상호문화이해교육 기관 모집은 2월부터 10월까지 모집해 11월까지 연중 진행하며 교육기관 및 3세 이상 어린이 단체를 대상으로 접수 가능하다.

한편, 센터는 상호 문화이해 교육을 통해 결혼이주민들의 자아존중감 향상을 지원함은 물론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이주민들의 안정적 정착을 돕고 지역 주민들의 교육으로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주민에 대한 다문화 수용성을 높여 사회통합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선아 명예기자(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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