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다문화〕취약·위기가족지원사업 실시

  • 다문화신문
  • 당진

〔당진 다문화〕취약·위기가족지원사업 실시

정서적·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업

  • 승인 2024-02-25 09:51
  • 수정 2024-03-06 08:17
  • 신문게재 2024-02-28 10면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취약,위기가정지원사업
취약·위기가정 지원사업 모습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관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취약·위기가족지원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취약·위기가족 지원사업(온가족보듬사업)은 취약·위기가족이 가진 각종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한 가족기능을 회복하고 정서적,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업이다.

온가족보듬사업은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및 외부에서 다문화가족, 외국인가족, 북한이탈주민가족 중 취약가족과 긴급·위기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상담, 사례관리, 교육·문화 프로그램 및 자조모임, 긴급위기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에서 언급하는 취약가족이란 한부모가족, 조손가족, 노부모 부양가족, 손자녀 돌봄 조부모, 청소년(한)부모, 방임(보호)아동 및 원가정, 이혼위기가족 등을 의미한다.

특히 위기를 직면한 다문화가정에게 상담 및 자원 연계와 같은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에 없어선 안될 필수적인 서비스이다.

온가족보듬사업은 상담 서비스로 부부상담, 부모자녀상담, 이혼전후상담, 가족상담 등을 진행하며 사례관리 대상자로 지정됨에 따라 신속 대응 및 지원으로 개상자들의 위가상황을 해소한다.

또한 연중 실행계획을 수립해 점검하고 슈퍼비전과 교육으로 사업의 전문성과 질을 향상해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취약·위기가족 지원사업(온가족보듬사업)을 통해 가족·사회·경제 분야에서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주민이 겪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교육지원, 자립지원, 돌봄지원, 긴급지원, 상담지원 등 종합적 서비스 제공한다"며 "위기상황을 스스로 해결하고 삶을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보들 주고 힘이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아남 명예기자(중국)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정부부처·위원회'의 세종시 이전… 6.3 지방선거 분수령
  2. '결국 일자리'…천안·청주, 청년친화지수 전국 상위권
  3.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7선거구 김현옥 "현장서 답을 찾는 실천형 정치"
  4. 역할 커진 의용소방대… 처우 개선·내부 개선 함께 가야
  5. 신천지 빌립지파, '42년' 성장 서사…지역과 해외로 확장
  1. 345㎸ 송전선로 대전 5개 자치구와 충남 14개 시군 영향권…"정부차원 재검토를"
  2. 민주당 세종시의원 후보 신청 38명 "검증 개시, AI도 도입"
  3. 퇴행성 관절염 치료 시대 열리나… 연골 '방패' 단백질 찾았다
  4. 지역서 키운 쌍둥이 경찰의 꿈… 건양대 글로컬캠퍼스서 현실로
  5. [사설] 수도권 잔류 정부부처·위원회 세종 이전해야

헤드라인 뉴스


대전 아파트 분양 속속 기지개… 향후 부동산 시장 `가늠자`

대전 아파트 분양 속속 기지개… 향후 부동산 시장 '가늠자'

대전에서 아파트 분양이 잇따라 예고되면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만 미분양 물량이 여전히 쌓여있는 데다 대출 규제 등으로 시장 전반이 얼어붙은 상황에서 이달 분양을 앞둔 단지들의 흥행 여부가 향후 지역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를 좌우할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구 용두동 '해링턴플레이스 오룡역'이 20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6층, 5개 동, 총 427세대 규모다. 3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를 접수하며 31일 당첨자..

노시환·강백호 ‘19억 투자’… 한화, 타선 강화 승부수
노시환·강백호 ‘19억 투자’… 한화, 타선 강화 승부수

2026시즌 강력한 타선 구축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감행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정규시즌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리그 대표 좌우 거포로 불리는 노시환과 강백호에게 한화는 올해 연봉으로만 19억 원을 투자하며 타선 강화에 힘을 실었다. 19일 KBO 리그 등에 따르면, 올 시즌을 앞두고 한화 간판타자 노시환이 연봉 10억 원에 사인하며 8년 차 선수 연봉 최고액을 기록했다. 종전에는 KT 위즈 소속이던 강백호의 7억 원이었다. 노시환의 연봉은 팀 내에서 류현진(21억 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올해부..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대전과 세종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조혼인율을 기록하며 '젊은 도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대전은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의미하는 조혼인율이 6.1건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1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결혼 건수가 높은 증가세를 유지한 24만 건으로 전년보다 1만 8000건(8.1%) 증가하며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이는 2018년(25만 8000건)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은 규모다. 국가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 이란 침략 전쟁 중단 촉구 기자회견 이란 침략 전쟁 중단 촉구 기자회견

  • 도심 유휴공간, ‘스마트팜으로 대변신’ 도심 유휴공간, ‘스마트팜으로 대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