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총선〕정용선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 정치/행정
  • 2024 충청 총선

〔충청총선〕정용선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입장조차 못하고 돌아선 아쉬운 발걸음도 많아

  • 승인 2024-02-25 20:09
  • 수정 2024-02-25 20:29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KakaoTalk_20240225_151332672
정용선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모습


정용선 국민의힘 당진시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24일 당원·당직자, 지지자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특히 성일종 국회의원·김종서 재경향우회장을 비롯한 출향 인사, 윤수일·양기림 전 시의회 의장, 이기흥 전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전·현직 정계인사와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의 읍면 분회장을 비롯한 사회단체장들도 대거 참석해 이번 총선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또한 정용선 후보의 은사인 정용각 전 부산대학교 부총장, 인효진·이선우 선생님 등이 참석해 제자의 앞길을 응원했고 대호지 출신의 김석주 국가원로회의 조직위원장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정 후보는 인사말에서 "국민의 신뢰를 잃고 지탄을 받는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고 문재인 정권에서 무너져 내린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며 국정운영시스템을 정상화 하기 위해 출마했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국회의원이 돼 지역과 세대, 계층과 이념, 남녀노소로 분열돼 있는 대한민국을 통합하고 당진발전을 반드시 이룩하겠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정 후보는 인사 말미에 아내 김영신 여사, 자녀와 함께 참석자들에게 큰절을 올리며 감사를 표했고 참석자들은 '정용선'을 연호하며 화답했다.

성일종 의원은 "정용선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 캠프에서 탁월한 능력으로 대통령 당선에 기여한 사람으로 윤 대통령과 직접 전화 통화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사람"이라며 "정 후보가 국회의원이 되면 정치개혁과 당진발전을 위해 최고의 능력을 발휘 할 것"이라고 정 후보에 대한 강력한 신뢰를 보였다.

아울러 "민주당이 국회 다수당의 횡포를 통해 각종 법안 통과를 저지하고 있어 윤석열 정부가 제대로 일을 할 수 없다"며 "남은 기간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위해서라도 4.10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덕주 당진시의회 의장은 "민주당 도지사·시장·국회의원 8년 동안 당진땅 360만 평을 뺏겼다"며 "민주당 국회의원 재임 8년 동안 성과가 없는데 12년을 한다고 달라질게 없고 정용선 후보가 국회의원이 되면 4년이면 다 해결 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또 "당진시장과 국회의원의 손발이 맞아야 당진의 현안을 제대로 해결 할 수 있다"며 "힘 있고 능력 있는 정용선 후보를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당진 발전을 앞당기자"고 말해 참석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김종식 상임위원장, 최창용 전 시의회 의장, 전선아 의원과 김준 청년위원장도 차례로 축사를 이어가며 이재명의 사당으로 전락하고 있는 민주당을 심판하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보수세력이 힘을 모아 4.10 총선에서 반드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자고 입을 모았고 참석자들은 '정용선을 국회로!' 라며 연호했다.

정용선 후보의 초등학교 은사인 이선우 선생님은 후보에게 국민의힘을 상징하는 빨간색 운동화를 목에 걸어주며 '이 운동화를 신고 남은 기간 열심히 뛰어서 국회의원에 당선되길 바란다'며 제자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보여줬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약 1000여 명이 몰렸고 장소가 협소해 개소식에 직접 참석한 500여 명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후보자와 인사만 하고 돌아가거나 아예 사무소에 올라가지도 못하고 아쉬움 속에 발길을 돌려야 했다.

정 후보는 "개소식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사무소가 좁아서 그냥 돌아가신 분들께 너무 감사하고 죄송하다"며 "4.10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고 국회의원에 당선되는 것이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의 빚을 갚는 것"이라며 남은 45일간 최선을 다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총선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최종 부결
  2. '1대 5만' 국가기본지질도 완성…지질자원연구원 "광물과 지층에 대한 보물지도"
  3. KH한국건강관리협회, 어르신 체육대회서 건강캠페인 펼쳐
  4. 4극3특 지역맞춤 R&D 본격 착수…충청권 "연구와 실증·제조 연계 선순환 목표"
  5. 대전 국악 진흥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1. [독자제보] 공공기관은 지역에 있는데 체육시설은 ‘문턱’… "시민 개방기준 필요해"
  2. 알테오젠, 유성 둔곡 생산라인 통해 의약품생산 자립 추진
  3.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백화점서 연달아 화재…화재 예방 ‘각별한 주의’
  4. 대전보건대 “정체성 지키고 방법은 혁신”… 새로운 50년 미래비전 선포
  5. 대전 초등학교 체육공간 다양화…특성에 맞춰 탈바꿈

헤드라인 뉴스


4극3특 지역맞춤 R&D 착수…충청권 "연구와 실증·제조 연계 선순환 목표"

4극3특 지역맞춤 R&D 착수…충청권 "연구와 실증·제조 연계 선순환 목표"

"국가R&D의 대전과 실증 및 스마트도시의 세종 그리고 제조역량과 첨단모빌리티의 충남·충북까지 충청권은 큰 가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절되어 있는 구조를 보완해 이를 연계해 선순환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0일 개최한 '4극3특 지역 자율 R&D 사업 출범식'에서 대전·세종·충북·충남의 중부권역사업단장을 맡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김경수 기계공학과 교수는 이렇게 진단했다. 이날 KAIST에서 개최된 지역 자율 R&D(연구개발) 사업 출범식은 지역이 주도적으로 R&D를 기획하고 권역의 혁신주체들이..

대덕구 당정, 지역현안 해결 `한뜻`…국·시비 확보 총력
대덕구 당정, 지역현안 해결 '한뜻'…국·시비 확보 총력

대전 대덕구는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지역위원회와 당정협의회를 열고 주요 현안과 지역발전과제를 논의하며 내년도 국·시비 확보를 위한 당정 공조에 뜻을 모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의회에는 김찬술 대덕구청장과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지역위원장, 김기흥·박은희 대전시의원, 이삼남·정창희·서미경·정미선 대덕구의원, 대덕구지역위원회 부문별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구는 내년도 국·시비 확보가 필요한 주요 현안사업 10건을 보고하고, 사업비가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주요 사..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이재명 정부가 내년 162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는 과정에서 지방재정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기금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내국세에서 일정액을 먼저 떼어낸 뒤 지방교부세를 산정하는 방식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방으로 내려가는 자주 재원이 크게 줄어들 수 있어 충청권 등 전국 시도는 재정 자율성 훼손을 걱정하며 공동 대응에 나설 움직임이다. 10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지난달 정부는 반도체 추가 세수 등에 따른 재원으로 내년 162조 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미래대응기금을 통해 청년과 국가 성..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