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열전] 與 대전중구 당협 고문단 "이은권 지지…시스템 공천 이행"

  • 정치/행정
  • 2024 충청 총선

[총선열전] 與 대전중구 당협 고문단 "이은권 지지…시스템 공천 이행"

"李 입증된 중구 전문가" 지지선언
"공관위, 추가공모 사과해야" 촉구

  • 승인 2024-02-28 14:44
  • 강제일 기자강제일 기자
clip20240228144117
국민의힘 대전 중구 당원협의회 고문단 및 부위원장단이 28일 이은권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2시 중구 오류동 이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이은권 예비후보는 대전 중구가 잃어선 안 될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 예비후보를 지키고 지원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지지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이 예비후보가 민선4기 중구청장, 20대 국회의원, 20대 대선 총괄선대위원장과 대전시당위원장을 거치며 입증된 중구전문가임을 강조했다.

이들은 "이번 총선을 앞두고도 경제, 일자리, 복지, 지방소멸, 저출산 등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중구 맞춤 해결책을 제시하며 중구민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당 공관위가 대전중구에 추가공고를 낸 것과 관련해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지역 유권자의 객관적 시선에선 거론되고 있는 인물들은 고향이 중구라는 점밖에는 지역과의 연이 없고 인물 인지도 역시 전무하다"며 "공직선거법 위반과 음주운전까지 두 건의 전과를 보유한 사람도 있다"고 꼬집었다.

또 "국민의힘 공관위가특별한 이유 없이 추가공고를 통해 이들의 공천 가능성을 열어준 것은 부당한 처사"라며 "지금이라도 이에 대해 진상규명 및 사과하고 기존에 내세웠던 시스템공천 기준안에 따른 공정한 공천을 진행하길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천안사랑카드 2월 캐시백 한도 50만원 상향
  2. 대전도심 실내정원 확대 나선다
  3. 대전 설명절 온정 나눔 행사 열려
  4. 대전충남 통합 이젠 국회의 시간…법안 처리 가시밭길
  5. 대전시의회,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 행정자치위 소관으로
  1.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2. '행정수도 세종'에 맞춤형 기업들이 온다...2026년 주목
  3.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 혹한기 봉화댐 건설 현장점검 실시
  4. 꿈돌이라면 흥행, '통큰 나눔으로'
  5. 대전시 '2026년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 연다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 삐걱대나… 지역여론 두 동강

대전충남 통합 삐걱대나… 지역여론 두 동강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국회 심사를 앞두고 지역 여론이 두 동강 날 위기에 처했다. 입법부를 장악한 더불어민주당은 연일 애드벌룬을 띄우면서 강공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데, 지방정부를 차지한 국민의힘은 조건부이긴 하지만 반대로 입장을 선회한 것이다. 대전·충남 통합을 위한 골든타임 속에 이처럼 양분된 지역 여론이 특별법 입법 과정에서 어떻게 작용할는지 주목된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국회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2월 국회를 민생국회 개혁국회로 만들겠다"면서 "행정통합특별법안 등 개혁 법안을 통과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앞..

대전·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9명 소재·안전 확인 중
대전·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9명 소재·안전 확인 중

대전과 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중 9명에 대한 소재·안전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2일 대전교육청·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기준 미응소 아동 중 소재 확인이 되지 않은 예비 신입생은 대전 3명, 충남 6명이다. 대전은 각각 동부 1명·서부 2명이며 충남 6명은 천안·아산지역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아동이다. 초등학교와 교육청은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의 소재와 안전 파악을 위해 가정방문을 통한 보호자 면담과 학교 방문 요청 등을 순차적으로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소재와 안전 확인이 어렵거나 불분명한 아동에 대해선 경찰 수사 의..

마른김 가격 몇 년 새 고공행진… 대전 외식업 물가인상 부추기나
마른김 가격 몇 년 새 고공행진… 대전 외식업 물가인상 부추기나

마른김 가격이 몇 년 새 고공행진하면서 대전 외식업계 물가 인상을 부추기고 있다. 김이 필수로 들어가는 김밥부터 백반집까지 가격 인상을 고심할 정도로 급격하게 오르며 부담감을 키우고 있다. 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대전 마른김(중품) 10장 평균 소매가격은 1월 30일 기준 1330원으로 집계됐다. 현재 가격은 2024년보다 33% 올랐다. 2024년까지만 하더라도 10장에 1000원으로, 1장당 100원에 머물렀는데 지속적인 인상세를 거듭하면서 올해 1330원까지 치고 올라왔다. 2021년부터 2025년 가격 중 최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 눈 치우며 출근 준비 눈 치우며 출근 준비

  •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