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와 규암 지역의 가 선거구는 정헌구 후보(80년생), 다 선거구는 조덕연(65년생) 후보가 확정됐다.
정헌구 후보는 대전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국민의힘 부여군당협 청년위원회 총괄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다 선거구 조덕연 후보는 국립한밭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했고, 부여 북포한옥마을 이사, 부여군 충남국악단 공연기획실장을 역임했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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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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