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대학·유관기관, 청년취·창업 관련 상호협력 네트워크 구축

  • 전국
  • 충북

청주시·대학·유관기관, 청년취·창업 관련 상호협력 네트워크 구축

관내 대학교 8개소·유관기관 5개소와 협의체 업무 협약 체결

  • 승인 2024-03-13 11:08
  • 수정 2024-03-13 14:09
  • 정성진 기자정성진 기자
‘청주시-대학-유관기관’ 협의체 업무 협약 체결
'청주시-대학-유관기관' 협의체 업무 협약 체결식
청주시는 12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지역 대학교 8개소·유관기관 5개소와 지역 인재 양성 및 청년 일자리 사업 수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가톨릭꽃동네대 △서원대 △청주교육대 △청주대 △충북대 △충북보건과학대 △충청대 △한국교원대 △고용노동부 청주고용노동지청 △청주상공회의소 △(사)청주시기업인협의회 △청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특색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의 취·창업을 도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청주시와 대학, 청년 일자리 유관기관은 협의체를 구성하고 ▲청년정책 공유 ▲청년 취·창업 관련 사업 지원 협조 ▲청년 지역 산업체 연계 취업 및 정착 지원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양질의 교육환경 조성 등에 협력키로 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학령인구 감소, 지방 소멸 위기 속에 지자체-대학-관련 기관이 함께 협력 방안을 모색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는 것에 동감하며 뜻을 모았다.

이범석 시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시의 지역 경제 활성화 역량, 대학의 인재 양성 역량, 유관기관의 일자리 정보 및 연계 역량을 결합해 청년의 지역 정주 여건이 개선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청주=정성진 기자 qowkddl200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진보 세종교육감 '임전수 후보' 선출… 6자 구도 새판
  2. NASA 아르테미스 2호 발사, 한국 큐브위성 'K-라드큐브' 사출 성공… 교신 시도 중
  3.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토론회 난타전…張-張 협공 許 반격
  4. 與 대전시장 경선 대세론 허태정이냐 장-장 연대 뒤집기냐
  5. 민주당 충남지사 경선 후보 간 신경전 격화… 박 "억지왜곡 자중" VS 양 "즉시 해명하라"
  1. 신인 등용문 '웅진주니어 문학상' 최종 수상작은
  2. [인터뷰]한국 현대 조각의 거장 최종태 작가
  3.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4. 교육부 사교육비 경감책 발표… “공교육 강화 빠졌다” 비판도
  5. [교단만필] 과학의 도시 대전에서, 과학교사로 함께 한다는 것

헤드라인 뉴스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전제자품 전문상가인 대전 둔산전자타운이 점포 입점상인 간의 관리비 징수와 집행 주체에 대한 갈등으로 쇠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기요금조차 납부하기 어려워 또다시 단전 경고장이 게시됐고, 주변 상권 역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일 찾은 대전 서구 탄방동의 둔산전자타운은 입구부터 단전을 예고하는 안내문이 붙은 채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전기요금을 오랫동안 연체한 탓에 1차 복도와 편의시설부터 단전을 시작해 2차 엘리베이터와 급수용 그리고 상가점포와 사무실까지 단전에도 납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건물 전체에 단전이 이뤄질 수 있..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학생들의 의·치대 진학률이 감소하고 있다.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과학기술 중시 정책 기조 등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영재학교와 과학고를 졸업한 학생들의 의대 진학이 2024학년도 대비 2026학년도 42% 감소했다. N수생을 포함한 수치로, 2024학년도 167명에서 2026년 97명으로 줄었다. 의대 정원이 대폭 늘어난 2025학년도엔 157명이 의대에 진학했..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은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 확장과 함께 문화 인프라가 신도심으로 이동하며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 공연장과 전시시설, 문화공간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전시가 원도심의 역사성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과 예술을 결합한 '3대 특화 문화시설' 조성을 통해 원도심을 다시 문화 중심지로 복원하고,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