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총선〕당진 여성지도자들, 정용선 후보 지지 선언

  • 정치/행정
  • 2024 충청 총선

〔충청총선〕당진 여성지도자들, 정용선 후보 지지 선언

정용선과 함께하는 여성지도자 모임과 간담회
정 후보의 여성 관련 공약 설명에 박수 갈채

  • 승인 2024-03-17 07:38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KakaoTalk_20240315_211012540 (1)
정용선 후보 지지선언 모습


정용선과 함께하는 여성지도자 모임의 여성 지도자들은 3월 15일 오후 7시 정용선의 행동캠프를 찾아 여성정책 관련 간담회를 가진 후 정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각 읍면동의 전현직 부녀회장과 지도층 인사들로 구성하고 정용선 후보 선대위의 여성위원을 맡고 있는 '정용선과 함께하는 여성 지도자들의 모임' 회원 50여명은 정용선 후보 부부와 간담회를 갖고 정 후보의 여성정책에 관한 설명을 들으며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정 후보는 "아이 키우기 좋은 대한민국, 여성이 행복한 당진을 꼭 만들겠다"고 말하며 구체적인 여성정책에 대해 조목조목 설명했다.

정 후보는 출산·산후조리·양육·돌봄까지 국가의 책임 강화, 부부 동시 1개월 출산 유급휴가·육아휴직 급여 150만→210만 인상, 자녀 돌봄 유급휴가·육아 동료수당 신설, 대체인력 지원, 늘봄학교 전면 시행, 산업단지 공공형 교육·돌봄 시설 설치, 경력 단절 여성 사회적응 및 교육·재취업 지원, 여성의 능력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발굴 등을 발표했다.

또한 결혼이주여성 및 다문화가족 자녀의 취창업 지원 교육 확대, 고려인 및 동포 정주 환경 지원책 마련, 산모·신생아 건강 관리사 파견 등 돌봄·건강관리 국가 지원, 여성·학생이 안전한 환경 조성(가로등 확충·자율방범대 지원강화), 여성 보호와 피해자 지원을 위한 원스톱 시스템 구축 등 여성관련 공약을 하나하나 설명해 여성 지도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간담회 직후 기념 촬영을 하기 전에 이순희 수석부위원장은 "양성이 평등한 행복한 여성의 꿈을 이루고 여성의 차별 철폐와 여성의 품격을 존중하는 사회 충토 조성, 여성이 살고싶은 안전한 도시건설에 함께 하고자 정용선 후보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용선과 함께하는 여성지도자 모임의 여성위원들은 선거일까지 각 지역에서 여성 유권자들을 상대로 정용선을 홍보하는 홍보대사가 될 것"이라며 '정용선 파이팅!'을 외치고 후보를 응원하면서 총선 필승 의지를 다지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태안군, 체험형 축제로 빛난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성료
  2.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고용 불안…노조 “안정 보장하라”
  3. 한화, 1R서 설악고 민주홍 지명…학교 첫 1라운더
  4. 충남교육청, 미래교육자문위서 이병도 교육감 '10대 공약' 점검
  5. 이미 결원 24명 대전지검, 공소청되면 정원 더 줄어든다
  1. 충남도, '제4기 충청남도 신뢰건설기업' 모집
  2. [기고] 홍성관광의 새로운 길-천년 홍주에 맛을 입히다
  3. 여기가 군생활관? 호텔이 아니고~(영상)
  4. 박수현 충남지사, 제2중경 ‘지역 내 도 차원 단일화’ 일축…“유치 논리 지원이 도의 역할”
  5. 과학기술정보연구원, 양자암호통신 연동 기술 세계 최초 개발

헤드라인 뉴스


명절에 시민 곁 지키는 소방관 “119 부를 일 없는 추석 되길”

명절에 시민 곁 지키는 소방관 “119 부를 일 없는 추석 되길”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는 추석.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과 달리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 곁에서 화재와 각종 사고에 대비하는 소방관들이다. 22일 오전 대전 서부소방서 문화119안전센터에서 만난 김영민 소방장도 그중 한 명이다. 김 소방장은 다가오는 추석 당일 근무하며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진다. 김 소방장은 추석 연휴를 "1년 중 가장 긴장되는 시기"라고 표현했다. "추석 연휴에는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도 커집니다. 화재뿐 아니라..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정부가 추석 연휴 기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주유소의 기름값을 리터당 100원 내리기로 하면서 대전지역 주유업계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귀성·귀경객의 유류비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공기업 재원을 일부 고속도로 주유소에만 투입하면 일반 영세 자영주유소는 가격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22일 지역 주유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추석 연휴인 24~27일 나흘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의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을 지난 17일보다 리터당 100원씩 낮추기로 했다. 할인에 필..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가 오는 국군의 날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에서 공개합니다. 육군이 'Army TIGER+(아미타이거 플러스)'를 본 행사에 앞서 살짝 공개 했습니다. 지난 22일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계룡대 활주로에서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 공개가 있었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아미타이거를 비롯해 19종 57대의 복합 전투체계가 참가하는 제병합동 훈련을 선보였습니다. 미리보는 지상군 페스티벌 아미타이거의 훈련 모습을 살짝 공개합니다. 금상진 기자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