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글로벌 축제 선정

  • 전국
  • 수도권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글로벌 축제 선정

대한민국의 대표 축제로 발돋움

  • 승인 2024-03-17 10:51
  • 신문게재 2024-03-18 3면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2023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전경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2024년 글로벌 축제 공모에 최종 선발됐다.

본 공모는 전국 45개 문화관광축제 중 공연예술형, 전통문화형, 관광자원형 등 3개의 분야에 대표 축제 1개씩 선발했으며, 매년 6억6천만 원씩 3년간 국비 지원을 받게 된다.

3개의 분야 중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는 공연예술형 분야에서 대표 축제로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는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 50개팀의 공연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을 필두로 신인 및 기성 가수를 발견하는 펜타 슈퍼루키, 지역 라이브 클럽과 연계하여 진행하는 펜타포트 라이브 클럽파티 등을 모두 총칭하여 펜타포트 음악축제로 명명하여 개최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턴 국내 밴드 음악의 우수성을 해외에 홍보하기 위한 '펜타포트 쇼케이스'가 첫선을 보일 예정으로 해외 음악 산업의 관계자들을 한국에 초청하여 해외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예정이다.

인천펜타포트는 지난 2006년부터 18년간 꾸준히 개최되며 대한민국 대표 음악축제로서의 위상을 지켜왔다, 특히 코로나 기간이던 2020~2021년도에는 많은 음악축제들이 개최를 포기하는 가운데서도 온라인으로 행사를 개최하여 큰 찬사를 받았으며, 2022년에는 13만4천명, 2023년에는 15만명 등 매년 관람인원을 역대 최다로 갱신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축제로 사랑을 받고 있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는 대한민국 대표하는 국가대표 음악축제로써 글로벌 축제로의 발돋움을 위한 관람객에 대한 수용태세 개선, 체계적인 해외 마케팅, 공격적인 라인업 구축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년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는 오는 8월 개최 예정인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을 필두로 5월부터 펜타 슈퍼루키, 라이브 클럽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펼쳐지며 글로벌 축제로서의 발돋움을 시작할 예정이다.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며 ㈜경기일보가 공동 주관한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도소 메디컬센터 첫 진료개시…"교정처우 개선 우수모델 안정적 운영을"
  2. [사이언스칼럼]기후변화가 바꾸는 일상, 우리가 바꿀 미래
  3. 천황봉 3D 스캔부터 계룡산성 발굴까지… 세계유산을 향한 발걸음 '활발'
  4. 재투표 앞두고 교수사회 내홍…통합 동력 확보할 수 있나
  5. 역대 최대 2조 9102억 기초연구 예산… 핵심은 '지역 연구자 살리기'
  1. 대전사랑메세나·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중구 청년센터 청년모아,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 표창
  2. 대전 신규 아파트 입주에 동부권 초등학교 통학구역 재편…학생 배치 여건 고려
  3. [책으로 여는 미래] 읽는 아이에서 쓰는 아이로, 교실을 넘어 삶으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4.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살아있는 지구과학 교과서 울릉도서 '특별한 과학 탐험'
  5. 대전스타트업파크 찾은 몽골·독일 대표단… 지역 기술력에 주목

헤드라인 뉴스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위원장 송상교)는 지난 3일 서울 중구 진실화해위원회에서 제8차 위원회를 열고, 과거 2기 진실화해위원회 당시 '조사중지' 결정에 머물렀던 '충청지역 미군에 의한 민간인 희생사건'에 대해 한국전쟁 전후 미군에 의해 발생한 민간인 희생사건으로 공식 인정하고 29명에 대해 진실규명 결정을 내렸다. 이번 결정은 2기 진실화해위원회에서 규명되지 못하고 조사중지 상태로 남아있던 억울한 희생의 진상을 3기 위원회가 재조사해 진실규명 결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진실규명 결정이란 법에 따라 신청 사건 조사..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대전 유성구의 '제17회 유성국화축제'가 형형색색의 국화로 물든 도심 속 정원과 특별한 사연을 담은 조형물로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월 17일부터 11월 8일까지 유림공원과 유성천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당초 11월 1일까지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됐다. 특히 모든 국화조형물은 미술이나 조형을 전문적으로 배운 경험이 없는 유성구 직원들이 도면 없이 직접 제작하고 관리하는 작품이다. 이런 사실이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실제 한 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