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총선〕당진 정용선 행동캠프, 선대위 출범식 '문전성시'

  • 정치/행정
  • 2024 충청 총선

〔충청총선〕당진 정용선 행동캠프, 선대위 출범식 '문전성시'

300여 명이 모여 4.10총선 필승 의지 다져

  • 승인 2024-03-18 17:16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KakaoTalk_20240317_212750819
정용선 행동캠프 선대위 출정식 모습


정용선 국민의힘 당진시 국회의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3월 16일 선대위 출범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를 전후해서 여성·청년·연예인들의 지지 선언이 줄을 이었고 선대위 출범식과 함께 문전성시를 이뤘다..

출범식에는 김종식 상임위원장을 비롯한 읍면동 위원장 등 300여 명이 모여 4.10총선에서의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김종식 상임선대위원장은 "윤 대통령의 남은 임기 3년 5개월 동안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할 수 있도록 선대위가 중심이 돼 4.10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자"고 분위기를 띄웠다.

김형열 원로회장은 "노인들이 선거에 꼭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해서 정용선 후보를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시키자"며 노인 투표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덕주 당진시의회 의장은 "비밀투표 원칙을 무시하고 이재명 체포 동의안 부결표를 공개해서 당진시민의 자존심을 완전히 짓밟은 사람"이라며 "또 자녀의 결혼식 청첩 문자를 수 만 명에게 보내 눈살을 찌푸리게 한 사람"이라고 꼬집었다.

이밖에 "정용선 후보와 시민들에게 막말과 욕설을 서슴지 않는 부도덕한 사람을 또 다시 국회의원으로 뽑아서는 안된다"며 "8년 동안 시내 외곽도로조차 개설하지 못하는 무능하고 무책임한 정치인이 3선을 한다고 해서 당진이 무엇이 달라지겠느냐?"며 어기구 후보의 자질과 능력, 도덕성을 질타했다.

출범싣 인사에 나선 정 후보는 "청와대 행정관 3번, 시도경찰청장 3번, 대학에서 7년의 강의 경력,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한 경험과 다양한 인맥들을 오로지 당진 발전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며 "다달이 월급이나 챙기며 국회의원 노릇이나 하고 특권만 누리려는 정치인이 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의 방탄만을 위해 내로남불의 대명사인 조국과 야합하고 그것도 부족해 국가전복을 획책하고 헌법질서를 문란시킨 통진당의 일부 세력들이 모인 진보당까지 끌어들여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며 "민주당을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 후보는 "국회의원이 돼 법과 원칙이 살아있는 나라,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질서를 바로 세우는 일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며 "백척간두에 선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전쟁터에 나가는 심정으로 이번 선거에 임하겠다"고 강조한 뒤 총선 승리를 위해 힘을 모아줄 것을 간절히 호소하면서 아내와 함께 큰 절로 인사를 마무리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앵커 첫 성적표… 충남 S, 대전 A, 세종·충북 C
  2. 호남에 반도체 짓는데 송전선로는 충남으로?… 지역 주민 반발 확산
  3. 최교진 교육부 장관 충남대 방문… ‘서울대 10개 만들기’ 실행 속도
  4. 정부출연 연구기관 핵심임무 다시 짠다…연내 대국민 보고회
  5. 단순 사기 송치 ‘의정부 모텔 신생아 사건’… 검찰 보완수사로 살해방조 밝혀
  1. [춘하추동] 공감하는 사회를 바라며
  2. 성평등부·법무부 이전 나비효과… 정부세종4청사 건립 현실화
  3. 충남대-공주대 통합 향방 가를 투표 돌입…10일까지 찬반투표
  4. 대전 수능 지원자 2.4% 감소…졸업생은 증가, ‘N수생’ 변수 부상
  5.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 통합 찬반 투표 시작

헤드라인 뉴스


추석 앞두고 돌아온 온통대전…골목상권 ‘훈풍’ 불까

추석 앞두고 돌아온 온통대전…골목상권 ‘훈풍’ 불까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전 지역화폐인 '온통대전'이 새롭게 업그레이드 돼 돌아오면서 지역 상권에 모처럼 소비가 살아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보기와 외식 등 명절 소비가 늘어나는 데다 9월 한 달간 캐시백이 15%로 확대되면서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서도 매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9일 대전시와 소상공인 등에 따르면 온통대전은 이달 1일부터 다시 운영에 들어갔다. 월 충전 한도는 30만 원으로, 9월에는 기본 캐시백 10%에 추석 특별 혜택 5%포인트가 더해져 15%가 적용된다. 추석을 앞두고 지역화폐를 통한 소비가 본격..

대전·세종·충남 취업자 수 4만 9300명 늘었다… 전국 증가폭의 ‘4분의 1’
대전·세종·충남 취업자 수 4만 9300명 늘었다… 전국 증가폭의 ‘4분의 1’

대전·세종·충남지역의 8월 취업자 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4만 93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남은 제조업과 상용근로자를 중심으로 취업자 크게 늘며 지역 고용 확대를 이끌었다. 9일 국가데이터처와 충청지방데이터청이 각각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3개 시·도의 취업자는 모두 238만 53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만 9300명(2.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전국 취업자 수는 2915만 1000명으로 같은 기간보다 18만 4000명(0.6%) 늘었다. 이는..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릴레이 외침… 전 국민에 닿는다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릴레이 외침… 전 국민에 닿는다

22년 만의 골든타임을 지켜내기 위한 사투.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외침이 수도 서울의 한복판에서 지속되고 있다. 이 같은 움직임이 범국민 공감대 확산으로 이어져 낡은 '관습헌법'의 틀을 깨고, 국가균형성장의 대전환을 가져올지 주목된다. 이에 앞서 물밑에선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로 탄생한 행정수도의 틀이 점점 굳건히 다져지고 있다. 국민적 공감대와 여·야 정치권의 결단만 남겨두고 있기에 국회 여의도 의사당 앞 외침이 더욱 절실하게 들려오고 있다. 실제 허허벌판의 세종시는 어느덧 44개 중앙행정기관과 15개 국책연구기관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 ‘들어가라’ ‘들어가라’

  • ‘나눔의 의미도 배우고 책도 읽고’ ‘나눔의 의미도 배우고 책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