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새일센터 여성 중간관리자 성장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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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새일센터 여성 중간관리자 성장 발판 마련

시간관리부터 원예치료까지... 성장&힐링 맞춤 지원

  • 승인 2026-09-16 23:07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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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YWCA여성인력개발센터가 운영하는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서금순)는 9월 16일 오후 2시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여성 중간관리자의 경력 유지와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여성 관리자 공감&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 제공


대전YWCA여성인력개발센터가 운영하는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서금순)는 9월 16일 오후 2시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여성 중간관리자의 경력 유지와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여성 관리자 공감&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식회사 파나마, 치유본한의원 등 대전 지역 기업에서 팀장, 실장 등 중간관리자로 재직 중이거나 향후 관리자 진입을 앞둔 예비 관리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력단절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조직 내에서 중요한 허리 역할을 맡고 있는 여성들의 경력 정체를 예방하고, 중간 직책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감을 완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자들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1부에서는 조직 내 업무 효율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업무 위임 및 시간관리 스킬'실무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사내에서 마주하는 직무 스트레스를 치유할 수 있는 원예 테라피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심리적 압박감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실무에 필요한 위임 기술은 물론 지친 마음을 돌보는 힐링의 시간을 동시에 얻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금순 센터장은 "여성들이 관리자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겪는 부담감과 일·생활 균형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안정적으로 커리어를 유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이번 자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일하는 여성들이 차세대 리더로 당당히 안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과 건강한 일터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새일센터는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재직 여성들의 경력 고민과 직장 내 고충 등을 해소하기 위한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상담 프로그램인 '재직여성 커리어 점프업'을 운영 중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재직여성은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방문 또는 전화(042-524-4181)로 문의하면 된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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