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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군농업기술센터 유리온실 육묘장에서 자라고 있는 3만6000포기의 봄꽃 . |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겨우내 유리온실에서 정성껏 키운 봄꽃 모종 3만 6000포기를 25일부터 관내 공공기관에 분양하며 지역 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460제곱미터 규모의 유리온실에서 매년 꽃 묘 생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분양하는 꽃 묘는 데이지, 비올라, 팬지 등 3품종으로, 지난해 12월에 꽃씨를 파종해 올해 1월 옮겨심기 작업을 거쳐 생산했다. 이 꽃 묘는 군 산하기관뿐만 아니라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농심테마공원에도 심어져 관람객에게 계절별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자체적으로 종자를 구입해 꽃 묘를 생산함으로써 시중 가격 대비 약 60%의 예산을 절감하고 있다. 이로 인해 포기당 약 1000원에 달하는 시중 가격에 비해 경제적이며, 아름다운 환경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봄꽃 모종 분양은 지역 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고, 주민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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