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평생교육 업무협약(왼쪽부터 문상호 총장, 김문근 군수, 황인성 원장, 윤석규 원장)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 단양군-충북연구원-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업무협약-
![]() |
평생교육 업무협약(왼쪽부터 문상호 총장, 김문근 군수, 황인성 원장, 윤석규 원장)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지원자가 전년보다 3만1504명 늘어나며 55만 명을 넘어섰다. 또 응시자 10명 중 6명은 사회탐구(사탐) 영역을 선택하면서 '사탐런'이 이번 수능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8일 발표한 원서접수 결과에 따르면 올해 수능 응시생은 55만4174명으로 집계됐다. 전년도(52만 2670명)보다 3만1504명 늘었다. 이는 2007년 '황금돼지 해' 출생자가 올해 고3에 진학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번 수능은 고3 재학생이 37만 1897명(67.1%), 졸업생 15만 9922명..
항일 독립운동 폄훼와 친일 논란을 빚고 있는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이 8일 국회를 찾았다고 혼쭐이 났다. 8·15 광복절 기념사 왜곡과 광복회원 농성의 부당성 등에 대해 입장을 밝혔지만, 독립운동가 후손과 시민단체의 반발을 사면서 쫓기듯 국회를 벗어날 정도였다. 김 관장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은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이 주선했다. 김민전 의원은 12·3 비상계엄 후 올해 1월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키겠다’며 한남동 공관 앞에서 시위를 벌이며 자신들을 ‘백골단’으로 소개한 ‘반공청년단’의 국회 소통관 기..
실시간 뉴스
11분전
천안도시공사,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유공 보건복지부장관 표창12분전
천안시, 새단장한 천안삼거리공원에 '관광안내소' 개소12분전
예산교육지원청, 늘봄학교 평가회 성료13분전
대표 명소 담은 '천안8경 슈퍼그래픽', 저작권 등록 완료1시간전
농협금산군지부·금산농협, 고령 농업인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봉사활동 구슬땀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