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폴리텍대학 '꿈드림공작소' 지역 고교생에 진로체험 기회

  • 사회/교육
  • 교육/시험

대전 폴리텍대학 '꿈드림공작소' 지역 고교생에 진로체험 기회

대전제일고·중앙고 재학생 대상 프로그램 운영

  • 승인 2024-04-01 16:54
  • 수정 2024-04-01 16:55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폴리텍
한국폴리텍IV대학 대전캠퍼스 꿈드림공작소에서 3월 29일과 4월 1일 양일간 대전제일고 스마트소프트웨어(왼쪽)와 대전중앙고 인공지능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꿈드림공작소'를 운영했다. /대전폴리텍 제공
한국폴리텍IV대학 대전캠퍼스가 '꿈드림공작소'를 열고 지역 고교생에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1일 대전폴리텍 대학에 따르면 3월 29일과 4월 1일 대전제일고와 대전중앙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꿈드림공작소'를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대전제일고 스마트소프트웨어과(학과장 안광민) '파이썬 데이터분석 첫걸음', 대전중앙고 인공지능과(학과장 한익섭) '인공지능 RPA 첫걸음'이다.

꿈드림공작소는 대전 폴리텍대학이 대국민 직업교육훈련 지원 서비스 강화를 위해 융복합실습실 러닝팩토리(Learning Factory), 거점공유스튜디오 등 학과의 시설·장비를 외부인에 개방하는 프로그램이다. 2023년 800여 명의 외부인을 대상으로 '360VR(가상현실)영상제작하기' 등 다양한 기술교육·체험을 진행해 왔다.



공병채 학장직무대리는 "앞으로도 지역 내 청소년들이 본인의 진로탐색을 위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한국폴리텍IV대학 대전캠퍼스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與 대전충남 통합 지자체 충청특별시 사용 공식화
  2. 의정부시,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3. [문예공론] 추억을 뒤적이다
  4. 일본·독일 등 국제 지식재산권 분쟁 대전 특허법원 '유입 중'
  5. 새해 들어 매일 불났다… 1월만 되면 늘어나는 화재사고
  1. ‘새해엔 금연’
  2. [신간] 최창업 ‘백조의 거리 153번지’ 출간…"성심당 주방이 증명한 일의 품격"
  3. 늘봄학교 지원 전 학년 늘린다더니… 교육부·대전교육청 "초3만 연간 방과후 이용권"
  4. [과학] STEPI 'STEPI Outlook 2026' 2026년 과학기술혁신 정책 전망은?
  5. 장철민 "훈식이형, 나와!"… 대전·충남통합 첫 단체장 '출사표'

헤드라인 뉴스


방위식 자치구 벗어나나… 행정통합서 ‘명칭 변경’ 띄웠다

방위식 자치구 벗어나나… 행정통합서 ‘명칭 변경’ 띄웠다

<속보>=대전 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대전 자치구 명칭 문제가 공식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방위식 명칭이 통합 이후에도 유지될 경우 자치구의 위상과 역할이 축소돼 인식될 수 있다는 중도일보 보도에 따라 여당이 전격 검토에 나선 것이다. <중도일보 12월 23일자 2면 보도> 자치구 명칭 변경 필요성이 대전 충남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처음 공유된 것으로 입법화 과정에서 관철될지 주목된다. 6일 중도일보 취재 결과 이날 열린 충청 발전 특별위원회 2차 전체회의 비공개 논의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자치구 권한 확보..

늘봄학교 지원 전 학년 늘린다더니… 교육부·대전교육청 "초3만 연간 방과후 이용권"
늘봄학교 지원 전 학년 늘린다더니… 교육부·대전교육청 "초3만 연간 방과후 이용권"

#. 초등학교 3학년 자녀를 둔 40대 현성(대전 서구·가명)씨 부부는 자녀의 겨울방학 시작 후 부쩍 걱정이 많아졌다. 맞벌이인 부모가 출근한 사이 자녀 혼자서 오전 시간을 보내야 하면서다. 오후엔 학원 두 곳을 다니며 시간을 보내지만 이전까진 온전히 혼자 지낸다. 가장 걱정인 건 아직 어린 자녀 혼자 점심밥을 챙겨야 한다는 것이다. 1학년과 2학년 땐 학교에서 오전 돌봄교실과 점심을 제공했는데 이번 방학부턴 돌봄 공백에 비상이 걸렸다. 학사 일정상 짧았던 여름방학과 달리 긴 겨울방학 내내 이런 생활이 반복될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1개 8000원 육박에도 인기 높은 `두쫀쿠`... 대전서도 품절대란 이어진다
1개 8000원 육박에도 인기 높은 '두쫀쿠'... 대전서도 품절대란 이어진다

개당 8000원에 육박하는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인기가 대전 지역에서도 확장되며 품절 대란을 빚고 있다. 일부 인기 판매점에선 매장문을 열기 전부터 줄을 서는 오픈런이 일고 있으며, 다소 비싼 가격에 소비자들은 저렴한 곳을 공유하는 등 인기가 나날이 커지고 있다. 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2024년 한창 인기를 끌던 두바이 초콜릿이 두바이쫀득쿠키로 명성을 이어가며 젊은 연령층에서 꼭 먹어봐야 하는 '잇템(it item)'으로 등극했다. 두쫀쿠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대전의 한 매장은 영하의 날씨에도 해당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

  • 사랑의 온도탑 100도 향해 ‘순항’ 사랑의 온도탑 100도 향해 ‘순항’

  • ‘새해엔 금연 탈출’ ‘새해엔 금연 탈출’

  • 훈장님께 배우는 사자소학 훈장님께 배우는 사자소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