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기업인협.적십자"교육복지 구축 합심"

  • 전국
  • 예산군

예산기업인협.적십자"교육복지 구축 합심"

교육청에 후원금 1200만원 전달
2020년부터 밑반찬 지원 등 추진

  • 승인 2024-04-03 12:35
  • 수정 2024-04-04 09:00
  • 신문게재 2024-04-04 14면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0
예산교육지원청 교육복지지원센터 밑반찬지원사업
예산교육청(교육장 김종하) 교육복지지원센터는 1일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서 (사)예산군 기업인협의회(회장 엄창섭)와 대한적십자사 예산지구협의회(회장 조두견)가 참여한 가운데 교육복지 학생 성장을 위한 후원금 1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3일 밝혔다.〈사진〉

2020년부터 시작된 밑반찬 지원사업은 ▲(사)예산군 기업인협의회 회원사가 기업 후원금 조성 ▲대한 적십자사 예산지구협의회가 취약계층 학생지원을 위한 조리 등을 가정으로 전달 ▲예산교육청은 학생 선발과 관리의 역할을 맡아 관내 편부·조손·방임가정 등 결식의 우려가 있는 학생들을 위해 밑반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엄창섭 기업인협의회장은 "학생성장을 위해 예산군 기업인협의회 회원들이 뜻을 함께하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조두견 적십자 예산지구협의회장은 "다년 간의 사업을 추진하면서 학생들의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꼈으며, 지속적 지원을 펼치고 있는 예산군 기업인협의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종하 교육장은 "관내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지역의 나눔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 되기를 바란다"며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교육복지안전망을 구축해 학생성장을 위해 다 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힘, 반쪽 공청회 책임져라" 지역사회 거센 비판
  2. 아산시, '찾아가는 보건 복지서비스' 강화
  3. 아산시, '우리 동네 골목길 배움터' 본격 운영
  4. 천안박물관, 14~28일 '역사 속 천안 이야기' 운영
  5. 천안시, 16일부터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1. 선문대 '2026 전공탐색 Festival'성료
  2. 천안법원, 월세계약서 위조 후 거액받아 가로챈 60대 일당 실형
  3. 천안시, 대표 특화작목 '하늘그린멜론' 첫 수확
  4. 충남중기청 '무역 빅데이터·AI활용 바이어 발굴 실무 교육' 실시
  5. '국회 세종의사당'도 윤곽… 행정수도 종착지로 간다

헤드라인 뉴스


2차공공기관 이전... 지방선거 민심 흔들까

2차공공기관 이전... 지방선거 민심 흔들까

이재명 정부 출범과 동시에 불붙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민심을 좌우하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선거 국면에 접어들면서 전국적으로 유치 경쟁과 통폐합 논란, 지역 차별 인식에 더해 수도권의 '유출 저지' 움직임까지 맞물리며 선거 판세를 흔들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연말을 기점으로 이전 대상 공공기관 전수조사에 착수, 최대 350개 기관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 정부는 올해 안에 공공기관 이전 원칙과 세부 일정을 담은 로드맵을 발표하고, 2027년부터 임차 청사 등을 활용한 본격적인 이전을..

`몇 년째 풀만 무성` 대덕특구 재창조 핵심과제 `융합연구혁신터` 착공 언제?
'몇 년째 풀만 무성' 대덕특구 재창조 핵심과제 '융합연구혁신터' 착공 언제?

대덕연구개발특구(대덕특구) 재창조 핵심과제 중 하나인 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2026년부터 운영할 예정이었지만 사업 계획 변경과 총사업비 조정 등으로 시간을 소모하며 아직 첫 삽조차 뜨지 못한 상태다. 10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유성구 신성동 옛 한스코 연구소 부지(신성동 100번지)에 설립될 융합연구혁신센터는 현재 실시설계 적정성 검토 마무리 단계를 밟고 있다. 실시설계가 적정하게 됐는지를 검토하는 것으로, 이후 공사 발주와 업체 선정을 거쳐 착공 단계에 돌입하게 된다. 융합연구혁신센터는 2022년 12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전 자영업 울상...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희망"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전 자영업 울상...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희망"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소비 침체와 물가 인상으로 대전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짙어지고 있다. 어려운 경기 상황에 소비는 갈수록 줄어들고, 배달 용기와 비닐 등 가격 인상에 매출 감소와 마진율 하락으로 이중고를 겪으며 한탄 섞인 목소리가 계속되는데, 업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실낱같은 희망을 걸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중동 전쟁 여파와 쪼그라든 소비 침체에 자영업자들의 토로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중동 전쟁 직후 나프타 수급 불안으로 배달 용기 가격 인상이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힌다. 자영업자들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7년 만에 재개된 선양계족산맨발축제…‘황톳길의 매력에 빠지다’ 7년 만에 재개된 선양계족산맨발축제…‘황톳길의 매력에 빠지다’

  •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