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1사 1촌 마을 식목 및 농촌봉사활동 시행

  • 정치/행정
  • 대전

국가철도공단, 1사 1촌 마을 식목 및 농촌봉사활동 시행

고객만족 염원을 담은 식목행사 및 농촌 일손 돕기 시행

  • 승인 2024-04-03 17:40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20240403 1사 1촌 마을 식목 및 농촌봉사활동(3)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왼쪽 두 번째)이 3일 기념수인 반송을 심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가철도공단 성영석 경영본부장, 이성해 이사장, 금강모치마을 김덕수 위원장, 최순영 이장) 사진제공은 국가철도공단
국가철도공단은 식목일을 앞두고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영동 금강모치마을에 방문해 나무 심기 및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과 봉사단 40여 명은 이날 '철도건설 적기이행 및 안전 확보로 고객 최우선 경영 실천 의지'를 약속하는 기념수인 반송(盤松)을 심고 블루베리 망치기, 제초 작업 등 부족한 일손을 도와 마을 농사 준비에 보탬을 주었다.

국가철도공단은 2004년 창립 이래 1천 명 이상의 임직원이 참여한 식목행사를 꾸준히 시행하여 총 2만 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왔다. 특히, 영동 금강모치마을과 2018년부터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농촌 일손 돕기, 사랑나눔 바자회, 임직원 가족 농촌체험 등 도농상생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국민에게 더 편리한 철도를 제공하여 고객만족을 실현하는 염원을 담아 나무를 심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농촌 일손 돕기를 통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립한밭대 연구자 11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2. 대전 배추값은 낮아졌지만 속재료는 인상... 김장철 앞 부담 늘어날까
  3. 천안지역 택시 운수종사자 조합, 택시통합·행복콜 폐지 성토...'사회적 합의 우선'
  4. 청주 원도심 다시 잇는다… 공간·상권·생활에 새 활력 대혁신
  5. "부지 매입비 아끼고 주차난 푼다"…인천시, 공원 지하에 주차장 800면 조성
  1. 서산 석림동 아파트 화재로 주민 70여 명 대피, 재산피해 2,449만 원
  2. 대전 태평동5구역 재건축 사업 난항… 시공사 선정 문제에 조합 내부 갈등까지
  3. 허태정號 기조실장 '믿을 맨' 오나 친정체제 강화
  4. 서산 온가족축제, 추억의 교복부터 맷돌커피까지, 10월 31일 '레트로 여행' 떠난다
  5. 멈춰 선 충남교육공무직 순환전보… 법적 판단이 분수령

헤드라인 뉴스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44개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이 공식화된 가운데, 4분기 중 발표를 앞둔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가능성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세종시는 수도권 40개 공공기관을 중점적으로 유치 활동을 벌여왔는데,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이전 검토에서 세종에 대한 안배를 어느 정도 고려할지 여부가 관건으로 꼽힌다. 14일 국무조정실 등에 따르면 정부는 수도권 공공기관 중 지방 이전 대상을 검토 중이며 올 4분기 발표할 계획이다. 앞서 2003년 첫 공공기관 이전에 물꼬를 튼 데 이어 두 번째 이전 계획이다. 1차 기관 이전에선 총 112개 기..

대전산단 등 3곳에 734억 기업투자… 제조·연구시설 확충 추진
대전산단 등 3곳에 734억 기업투자… 제조·연구시설 확충 추진

대전의 산업단지 3곳에 734억 원 규모의 기업 투자가 추진된다. 기존 산업단지 내 생산시설을 증설하거나 신규 산업용지에 제조·연구시설을 구축하는 것으로, 100명 이상의 신규 고용도 이뤄질 전망이다. 대전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액스비스, ㈜파미, 한솔제지㈜ 등 3개 기업과 총 734억 5000만 원 규모의 투자 및 신규 고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업별 투자 규모는 액스비스 200억 원, 파미 295억 원, 한솔제지 239억 5000만 원이다. 신규 고용계획은 각각 45명, 39명, 20명으로 모두 104명이다...

이재명 대통령 두 번째 비서실장에 홍성 출신 임광현 국세청장
이재명 대통령 두 번째 비서실장에 홍성 출신 임광현 국세청장

충남 홍성 출신인 임광현(57) 국세청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두 번째 비서실장으로 임명됐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14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무 감각을 겸비한 경제관료 출신 정치인"이라며 "국회와 정부를 두루 경험한 만큼 국민 목소리를 국정에 더 크게 반영하고 당정청 협력으로 국정 성과에 속도를 낼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어 "민생 회복과 사회 개혁에 대한 대통령의 주문을 실천하며 국민이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브리핑에 동석한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은 "1995년 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