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만드는 바른 정치 문화

  • 사람들
  • 뉴스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만드는 바른 정치 문화

나라사랑공생시민운동본부, 바른 정치문화 페스타 성료
국회의원 특권폐지 무너뜨리는 초대형 장벽 퍼포먼스 진행
국회의원 특권폐지 헌법개정 100만 국민운동에 60만명 동참

  • 승인 2024-04-03 17:07
  • 수정 2024-04-03 17:11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KakaoTalk_20240401_114521475 (1)
나라사랑공생시민운동본부(상임대표 박태현, 이하 나공생운동)는 3월 31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서울시청역-숭례문 앞 대로에서 1만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의원 특권폐지 헌법개정을 위한 '바른 정치문화 페스타'를 개최했다.

KakaoTalk_20240401_114521475_01
이번 행사는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제 22대 총선을 맞이하여 그동안 특권국회, 불통국회, 불신국회, 분열국회의 잘못된 정치문화를 없애고, 민생국회, 소통국회, 신뢰국회, 화합국회 등 바른 정치 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박태현 상임대표는 "우리나라는 이미 선진국 반열에 올랐는데 여전히 정치는 삼류, 사류에 머물러 있다”며 “우리나라는 더욱더 성장할 수 있는 데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 바로 정치"라고 지적했다. 박 상임대표는 "국민들은 공정하고, 정의롭고, 상식이 통하는 바른 정치를 원하고 있다”며 “헌법에 명시된 국회의원은 청렴의무, 국익우선의무, 지위 남용 금지의무, 겸직 금지의무를 다하도록 되어 있는데 과연 국회의원이 의무를 다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국회의원들이 불체포특권과 면책특권을 남용하고 오용해 막강한 권력을 행사하고 있다”며 “이제는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깨어나서 바른 정치문화를 만들 때"라고 강조하고 국회의원 특권폐지 헌법 개정 100만 운동에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

KakaoTalk_20240401_114521475_02
이날 행사에서는 나공생운동 청년단의 오프닝 공연과 초대형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나라의 주인으로서 국민들이 자신의 정치 무지와 무관심, 포기하는 부정적인 관념의 장막을 찢고 나와서 바른 정치 문화를 만들기 위해 국회의원의 막강한 특권 장벽을 무너뜨리고, 국민들이 원하는 화합의 국회, 공생의 국회, 민생의 국회를 만드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KakaoTalk_20240401_114521475_03
이날 성명서를 통해서 바른 정치 문화를 위해 국회의원, 대통령, 국민들에게 촉구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국회의원 후보자와 대통령에게 바른 정치 문화를 만들어 줄 것을 촉구하고, 국회의원의 불체포특권과 면책특권을 헌법에서 삭제할 수 있도록 헌법 개정을 발의해 줄 것을 촉구한다

- 국민은 주권자로서 부정부패하고, 분열하고, 불신하는 잘못된 정치 문화를 청산할 것을 촉구하며 이번 총선에서 올바른 투표를 행사하여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인, 청렴한 정치인, 공정과 정의, 상식이 통하는 정치인, 인성과 양심이 살아 있는 정치인을 뽑아줄 것을 촉구한다.

KakaoTalk_20240401_114521475_04
박태현 상임대표는 향후 계획을 통해 "국회의원 특권폐지 헌법개정 국민운동에 100만 명이 동참해 국회의원과 대통령에게 헌법개정 발의를 요구하고,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도입 요구, 국민이 헌법개정 법안 발의 제도 도입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KakaoTalk_20240401_114521475_05
이번 행사는 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와 나라사랑청년정치TV가 공동 주최, 주관하고, 인성회복국민운동본부, 국민심신건강운동연합, 지구시민운동연합, 뇌활용행복만들기운동본부, 전국걷기운동연합회, 홍익생활실천연합회, HSP국민건강진흥회, 국학운동시민연합, 한국힐링패밀리협회, 세계건강협회 한국지부, 우리역사바로알기, 홍익교육실현 학부모연대, 국학기공공원강사협회 등 13개 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한편, 나라사랑공생시민운동본부는 지난 3월 10일 '국회의원 특권폐지 헌법개정 궐기대회'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 광장에서 1000여 명이 모여 진행했다.

나라사랑공생시민운동본부는 국민이 나라의 주인으로서 주권회복, 인성과 자연환경을 회복해 사람이 사람답게 살면서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속가능하게 공생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시민운동 단체이다. 유튜브채널 '나라사랑 청년정치TV'가 주축이 되어 청년들과 후원하는 중장년층이 모여서 만들었다. 지난 1월 6일 출범 이후 전국 16개 시도에 지부를 만들고, 254개 선거구를 기준으로 254개 지회를 만들어 국회의원 특권폐지 헌법개정 100만 시민운동을 펼치고 있고, 현재 60만 명이 동참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2.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3.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4. [한성일이 만난 사람]임영진 (주)로쏘 성심당 대표
  5.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1.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2. 세종시 복싱의 간판 '장동환', 29일 아시안게임 결승 정조준
  3. 기계연 공기정화 자동차는 연비저감 1% 어떻게?…별도의 송풍장치 없어 가능
  4.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선병원 60년 지킨 김인 여사 장례미사 '애도'
  5. 홍인숙 시인, 세 번재 시집 '너없는 이곳에 꽃은 여전하고' 출간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 및 지출 구조조정 추진에 따라 지방재정 축소 우려가 증폭되는 가운데,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이 미래대응기금 내 지방 배분 비중 확대와 지방의 자율적 재정운용권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을 여당에 공식 건의했다.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대응기금 및 지방교부세 개편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정부·여당을 향해 지방재정 안정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수현 지사는 초고령화와 인구 감소, 인공지능(AI)·첨단산업 전환 등 대격변기에 추가 세수를 미래성장동력..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전국 최초의 내륙권 국립해양과학관이 29일 청주시 청원구에 문을 열면서, 새로운 명소 탄생을 노크하고 있다. 이날 중도일보 기자가 개관 현장을 가본 결과, 머릿 속으로 그린 것 이상의 그림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한 다수의 인사들과 방문객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고, 이후 가족들과 재방문을 예고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011년부터 장기간 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 2019년 본궤도에 올랐고, 그동안 총사업비 983억 원 투입으로 이날 개관했다. 시설은 연면적 1만 4980 ㎡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공직자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충청권 4개 시·도지사의 신고 재산은 28억 원 이상 차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개 대상은 6·3 지방선거 당선자 가운데 새롭게 재산등록 의무가 발생한 신규 선출직 공직자로, 초선 여부와 관계없이 재선 등으로 기존 재산등록 의무가 계속되는 당선자는 이번 수시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5억 4539만 1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허 시장은 배우자 명의 대전 유성구 노은동 아파트 1채 4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

  •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