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식약청, 봄철 주류업체 위생·안전관리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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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식약청, 봄철 주류업체 위생·안전관리 현장점검

안영진 청장, 천안 지평주조 방문 "생산·유통 냉장온도 준수" 당부

  • 승인 2024-04-12 19:38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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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진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12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탁주 제조업체를 방문, 기업 관계자로부터 위생관리 실태에 대해 설명 듣고 있다. /대전식약청 제공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12일 지역 내 주류 제조업체 위생·안전관리 현황 점검을 했다.

안영진 청장은 이날 충남 천안시에 있는 탁주 제조업체 (주)지평주조를 찾아 제조시설 위생관리 실태, 이물 제어 관리 현황,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안 청장은 "탁주를 상온에서 잘못 보관·유통할 경우 변질 우려가 높아 봄철 기온 상승에 대비해야 한다"며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 냉장온도를 준수하는 등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제조과정 중 이물 혼입 방지를 위해 방충·방서 관리 등 주류 위생관리 전반에 각별히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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