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18일(음력 3월 10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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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18일(음력 3월 10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4-17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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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18일(음력 3월 10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옛것은 잊어버리고 새로운 사업에 도전해 볼 기회가 온 것 같다. 남의 것만 생각하다 지나간 차 기다리는 격. 4 ` 5 ` 7월생 자금에만 신경 쓰지 말고 실력을 발휘해서 전진하라. ㅂ ` ㅇ ` ㅈ ` ㅎ성씨는 가족에게 신경 써야 할 듯. 금융 ` 의학 ` 전자통신업은 길.



▶ 소띠



계획한 일이 자꾸만 늦어지는 운이다. ㄱ ` ㄹ ` ㅅ성씨 변동을 하려고 해도 갖은 것 없어 답답하구나. 5 ` 9 ` 11월생 함께 일하는 사람과 뜻이 맞지 않는다고 짜증내지 말고 인내로서 지혜를 얻을 것. 토끼 ` 양 ` 개띠에게 사정을 말하면 해결될 듯.



▶범띠

이제까지 쌓은 능력이 성과를 좌우하는데 이기적인 생각은 역효과를 얻게 될 듯. 3 ` 4 ` 8월생 생각나는 대로의 행동은 좌절을 맛볼 수 있음을 알 것. ㄴ ` ㅁ ` ㅈ성씨 혼자가 있더라도 상대를 미워말고 어려움 속에서 교훈을 얻을 것. 남 ` 서쪽이 길 방향.



▶ 토끼띠

배고프다고 급하게 먹은 음식 체하게 됨을 알라. 당장 작은 이익과 즐거움에 집착하지 말고 안목을 생각해서 처신할 것. 1 ` 3 ` 5 ` 9월생 당신이 생각하는 일 한번더 생각 후에 실천에 옮겨라. ㄱ ` ㅇ ` ㅈ성씨 이것저것 재지 말고 한길을 택함이 좋을 듯.



▶용띠

자신의 표현을 확실히 하고 흑과 백을 구분할 것. 52년 5 ` 7 ` 10 ` 12월생 금전에만 신경 쓰지 말고 건강에도 신경 쓸 때다. ㅂ ` ㅅ ` ㅊ성씨 혼자서만 고민 말고 소 ` 말 ` 개띠에게 털어놓을 것. 자칫 애정에 금이 갈까 염려된다. 미혼자는 언행에 주의할 것.



▶뱀띠

성급한 판단은 더 큰 화를 면치 못하니 더 깊은 생각으로 일처리 함이 좋겠다. 2 ` 5 ` 9 ` 11월생 사랑을 쫓자니 나만의 이기적인 행동이요 가정을 지키자니 애정 없는 삶속에서 헤메이는 격. 무엇이 자기 자신을 지키는 길인가를 생각할 것.



▶ 말띠

인내하는 자세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한다면 시간은 좀 걸린다 해도 하는 일 대성할 수 있으니 더욱 분발하라. 5 ` 6 ` 8월생 가도 가도 끝없이 나그네 길이라. 중도에 포기할까 염려된다. ㄷ ` ㅂ ` ㅇ ` ㅈ성씨 내조자의 마음 울리지 마라. 빨간색이 행운.



▶ 양띠

주변을 정리하라. 구설이 있고 손재수가 염려된다. 2 ` 4 ` 5 ` 8월생 모든 것은 마음에서 있는 것. 덕을 베풀면 더 큰 것을 얻을 수. 멀리서 찾지 말고 가까운데서 찾아라. 1 ` 3 ` 9 ` 11월생 ㄱ ` ㅅ ` ㅇ성씨 이동수가 있으나 방향을 잘 보고 선택하라.



▶원숭이띠

갈등은 숨겨져 있는 욕심의 마음에서 오는 것. 4 ` 7 ` 10월생 이정표 없는 곳에서 헤매이는 격. 혼자라고 생각마라. 아주 가까이서 그대를 주시하는 자가 있음을 알라. 직업 변동은 아직은 시기상조.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며 근신함이 최상이다.



▶ 닭띠

어쩔 수 없이 시작한 것. 주관 있게 처신할 것. ㅂ ` ㅅ ` ㅈ ` ㅎ성씨 하는 일 미루지 말고 계속 진행하라. 어려운 일 동 ` 북간에 쥐 ` 토끼 ` 말띠가 힘이 될 듯. 1 ` 2 ` 3 ` 9월생 함께 하는 자와 의견대립이 클 수 있으니 한발 양보함이 약임을 알라. 파란색이 행운.



▶ 개띠

주위에 도움을 청하려 해도 답답할 뿐이구나. ㄱ ` ㅇ ` ㅅ ` ㅊ성씨 옛날에는 네것 내것 없이 대하던 자도 멀어져만 가는 격. 1 ` 3 ` 8 ` 11월생 새로운 각오로 시작하면 도울 자 나타날 듯. 4 ` 5 `6월생 검정색 삼갈 것. 북 ` 동쪽 행운 있겠다.



▶ 돼지띠

신경성으로 고통을 알고 있음을 왜 모르는가. 집에서 내조하는 아내의 마음 읽어주어라. 5 ` 7 ` 9 ` 10월생 지금은 사업보다 가정에 더욱더 신경 써야 할 때다. ㅂ ` ㅅ ` ㅇ ` ㅍ성씨 확장은 삼가고 하던 것 꾸준히 진행함이 길. 투자는 피할 것.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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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입에서 충청권 의과대학 7곳이 기존 421명보다 389명 늘어난 810명을 모집한다. 올해 고2가 치르는 2026학년도에는 정부 배정안 대로 970명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대전지역 의대는 199명서 156명이 늘어난 355명을 2025학년도 신입생으로 선발하고, 충남은 133명서 97명 늘려 230명, 충북은 89명서 136명 증가한 225명의 입학정원이 확정됐다. 2일 교육부는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과 함께 '2025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 제출 현황'을 공개했다. 2025학년도 전국 의대 증원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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