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21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21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4-20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21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4월 21일(음력 3월 13일) 乙卯 일요일 과학의날





子쥐 띠

名將老退格(명장노퇴격)으로 그동안 수많은 전쟁터에서 혁혁한 무공을 세웠던 장군이 이제 늙어 퇴역하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 받게 될 것이요,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맡겨두고 휴식을 취해야 할 때이니 딴 생각은 하지 말 것이라.



24년생 이익이 있을 때 우정을 먼저 생각하라.

36년생 지금의 고통은 내가 자초한 일이다.

48년생 내 살길을 먼저 궁리하라.

60년생 지금은 내 몫만 챙겨 두라.

72년생 생긴 것만 보지 말고 마음씨를 보라.

84년생 이익보다 먼저 의리를 생각하라.

96년생 이성으로 인한 손해가 발생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擧國一致格(거국일치격)으로 이웃나라에서 자꾸 엉뚱한 소리들을 자주 하여 우리의 자존심을 건드리므로 온 국민이 하나가 되어 성토하는 격이라. 물방울 하나의 힘은 아주 미약하나 그것이 모이면 전기를 만드는 발전기를 돌리는 힘이 되는 법이라.

25년생 배우자의 교통사고를 주의하라.

37년생 친구는 돈보다는 마음으로 사귀라.

49년생 잡아 당기면 오히려 도망 간다.

61년생 빚 독촉으로 상심하게 되리라.

73년생 돈, 내가 필요한 만큼은 생긴다.

85년생 동업자끼리 의견일치로 수입 증대.

97년생 어쩔 수 없으니 계획을 그대로 추진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將來保障格(장래보장격)으로 모든 일이 순리대로 흘러가는 법이니 이제야 나의 능력을 알아주어 나의 장래를 보장받는 격이라. 모든 것은 순리에 맡기라, 걱정해도 안될 일은 안 되는 것이니 너무 근심하지 말고 마음을 느긋하게 먹으라.

26년생 아직은 이르니 때를 기다리라.

38년생 서류를 잘 보고 도장 찍으라.

50년생 슬픈 소식을 접하여 우울해 진다.

62년생 그 일은 실패하지 않으니 걱정 말라.

74년생 될 일은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86년생 갈증 나지만 조금만 참고 견디라.

98년생 조금만 더 노력하면 이루어 지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九重宮闕格(구중궁궐격)으로 아홉 겹 단단히 쌓인 속에 들어 앉아있는 궁궐과 같은 격이라. 속에서는 어떠한 음모가 진행되고 있는지 짐작이 가지 않아 답답한 심정이요, 빨리 정보를 입수하여야만 내가 살아날 수 있으리라.

27년생 오랜만에 시원함을 맛본다.

39년생 위장병에 적신호, 과음 과식 주의.

51년생 마음 안정시키고 수면을 취하라.

63년생 괜한 일로 마음 고생하게 되리라.

75년생 여행길에서 이익을 보게 된다.

87년생 답답해 하지 말고 내가 먼저 털어 놓으라.

99년생 가족들이 재미있는 일에 휩싸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基礎作業格(기초작업격)으로 크나큰 120층 짜리 건물을 지으려고 기초 공사 작업을 하는 격이라. 무슨 일이든 기초가 튼튼해야 만이 모든 것이 무사할 수 있는 법이므로 쉬임 없이 구상하고 노력하여야 할 것이니 다시 일어서라.

28년생 통하지 않으니 내 변명을 늘어놓지 말라.

40년생 원수는 반드시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

52년생 계약이 성사되리니 걱정 말라.

64년생 낭패로다. 어찌 이런 일이!

76년생 마음 안정시키고 수면을 취하라.

88년생 친구와의 여행은 금물이다.

00년생 딴 생각말고 가족들을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愛物盜失格(애물도실격)으로 깊숙한 장롱 속에 감추어둔 나만의 보물을 순식간에 잃어버려 무척 상심하게 되는 격이라. 애지중지하던 것을 잃어버리고 도둑 맞게 되는 운이니 매사 더 단단히 간수해야 될 것이니 명심하고 한번 더 살펴 보라.

29년생 금전으로 인한 낭패를 본다.

41년생 나의 결백을 상대방이 안 믿는다.

53년생 지금 당장 빨리 궤도를 수정하라.

65년생 친구 따라 한일 낭패를 본다.

77년생 좋은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있음이라.

89년생 등산, 조깅 등으로 휴식을 취하라.

01년생 깊은 산 속에서 산신령을 만나는 기분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吉凶相半格(길흉상반격)으로 모든 것은 공은 공으로 돌아가고 죄는 죄로 돌아가는 법, 아홉 가지 잘한 것과 한 가지 과오를 심판 받는 격이라. 너무 나의 공만 내세워도 안될 것이며, 너무 나의 잘난 것만 내세워도 안되리라.

30년생 당신이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될 것이라.

42년생 모든 일이 나의 뜻대로 될 것이라.

54년생 마음이 아주 고약한 이웃을 만난다.

66년생 부친의 뜻을 받들어 일을 결행하라.

78년생 아직은 이르다 뒤로 후퇴하라.

90년생 오랜만에 식구들이 화합할 운이라.

02년생 친구의 만남으로 즐거운 한 때가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多辯無益格(다변무익격)으로 난관에 처해있는 사람이 결백을 주장해 보고 변호를 해봐도 아무 이익도 없이 고초만 겪는 격이라. 십 년 공부 도로아미타불로 지금까지의 노력도 허사가 되고, 주위의 방해도 있어 아무리 잘하려고 해도 역부족이라.

31년생 처음 한 약속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

43년생 인생의 허무함을 맛보게 되리라.

55년생 지금이 재산증식의 기회이니 빨리 투자하라.

67년생 지금 빨리 포기함이 상책이라.

79년생 그 일은 해결될 것이니 걱정 말라.

91년생 이제 비로소 주위의 신뢰를 받는다.

03년생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결정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千金戀諾格(천금연락격)으로 청춘 남녀가 아주 깊은 사랑을 하다 가족의 반대에 부딪쳐 속상하나 어떠한 난관이든 이겨내기로 약속하고 천금같이 허락을 하는 격이라. 아주 중요한 허락을 하려거든 깊이 생각해 보고 굳게 마음 먹은 연후에 허락을 하라.

32년생 답답해하지 말고 산책이라도 하라.

44년생 부부간에 허심탄회하게 터놓고 상의하라.

56년생 노력한 만큼 소득이 따르므로 열심히 뛰라.

68년생 좋은 것이 좋은 것이니 빨리 타협하라.

80년생 출장 중 병고가 생기니 조심하라.

92년생 자금줄, 은행융자는 불투명하다.

04년생 나의 도움 요청에 회답이 없어 답답함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檣燈施主格(장등시주격)으로 일생동안 슬하에 자식이 없는 사람이 지극 정성을 다하여 불전 앞에 불을 켜는 기름을 시주하고 기도하여 기어코 소원을 이룬 격이라. 지성이면 감천인즉 소원하는 바가 있으면 열심히 기도하고 간구하면 이룰 것이라.

33년생 지금은 일단 뒤로 한발 물러서라.

45년생 지금이라도 내가 먼저 사과하라.

57년생 친구와 사소한 일로 다투게 되니 주의하라.

69년생 부부싸움을 특히 조심하라.

81년생 내 잘못이 크니 얼른 양보하라.

93년생 혼자 힘으로 해결해야 함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革新隆昌格(혁신융창격)으로 영웅호걸이 난세를 바로잡기 위하여 혁명을 일으켜 융성하게 이루는 격이라. 옛 것을 과감히 뜯어 고치므로서 빠른 발전을 가져오게 되는 결과를 맛보게 될 것이므로 앞뒤 생각하지 말고 뜯어 고쳐야 할 것이라.

34년생 내 힘만으로는 역부족이다.

46년생 일단 보류하고 정중동을 지키라.

58년생 지금으로서는 복지부동이 최선이다.

70년생 믿을만한 친구하나 없는 때라.

82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말을 조심하라.

94년생 부모님의 오랜 병고가 차도를 보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到處狼狽格(도처낭패격)으로 어려운 일에 처해있는 사람이 친구들에게 구원을 요청하러 다니다 여러 곳에서 낭패를 보는 격이라. 현재 나만 어려운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어려워서 일어난 일이니 이해하고 참아야 하리라.

35년생 죽기 아니면 살기로 달려 들어라.

47년생 나 혼자 힘으로도 충분하다.

59년생 지금이 기회다 과감히 도전하라.

71년생 나의 인기가 다소 회복이 되리라.

83년생 부모님으로 인한 근심 수가 있으리라.

95년생 형제간의 우애가 싹트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이응다리+중앙공원'서 빛의 향연...22일 개막
  2. 우송정보대 간호학과, 재학생 위한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 개최
  3. 대전대·건양대·목원대 SW중심대학 사업단, 지·산·학 협력 활성화 위해 맞손
  4. (사)충남지역혁신사업단, 나사렛대 평생교육원과 업무협약 체결
  5. 건양대 인공지능학과 'KAICTS 2025 추계학술대회' 최우수논문상 영예
  1. [기고]성암 이철영 선생의 사불응(死不應)과 매헌 윤봉길 의사의 생불환(生不還)
  2. 조승래 국회의원, 충남대 후배들과 만나 소통
  3. 배재대 IPP사업단 2026년도 일학습병행 참여기업 모집
  4. 대전과학기술대, 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와 산학 협력 강화 협약
  5. 주택재건축 부지 내 장기 방치 차량 ‘눈살’

헤드라인 뉴스


대전 특화 방산기술 유럽시장서 `호평`…수출상담 성과

대전 특화 방산기술 유럽시장서 '호평'…수출상담 성과

대전 방산기업들이 동유럽 시장에서 1521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올렸다. 한화로는 223억 4195만 원에 달한다. 21일 대전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지난 13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방위산업 기술 비즈니스 교류'에서 대전 지역 7개 방산·드론 기업이 이같은 결과를 냈다. 이번 상담회는 대전TP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으로 방산 사절단을 파견해 진행한 1대 1 비즈니스 상담회로, 폴란드 바르샤바 현지에서 개최됐다. 폴란드는 최근 동북 지역 국경 안보 강화에 나서며 국방예산을 확대하고 군 현대화를 추진하고..

3·8민주의거사업회, 기념관 운영 맡아 민주 교육과정 연다
3·8민주의거사업회, 기념관 운영 맡아 민주 교육과정 연다

대전3·8민주의거기념사업회가 내년부터 3·8민주기념관을 직접 운영하며 일반 시민이 참여하는 민주주의 교육프로그램 신설을 준비한다. 20일 대전시와 (사)대전3·8민주의거기념사업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4일 개관한 중구 선화동 3·8민주의거기념관을 그동안 대전시가 직접 운영하던 것에서 기념사업회에 운영을 위탁하는 방식으로 내년 1월 전환된다. 3·8민주의거기념관은 1960년 3월 8일 대전에서 시작된 고등학생들의 민주화 시위로, 당시 이승만 정부의 부정부패와 불의에 항거하며 민주주의를 위해 나섰던 학생들의 용기와 희생을 상징하는..

한겨울에 피어난 봄...국립세종수목원 `제라늄 전시회` 개막
한겨울에 피어난 봄...국립세종수목원 '제라늄 전시회' 개막

연일 계속되는 초겨울 추위 속에서도 국립세종수목원 지중해온실에서는 봄을 미리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열린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11월 22일부터 2026년 3월 1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지중해온실에서 제라늄 품종 전시회 '우린, 지금부터 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제라늄전문협회와 협업해 진행되며, 약 350종의 제라늄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라늄은 남아프리카가 원산지로, 화려한 꽃과 쉬운 관리로 한국 베란다 정원에 적합한 식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겨울철에도 꽃을 피워 봄을 미리 준비하는 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주택재건축 부지 내 장기 방치 차량 ‘눈살’ 주택재건축 부지 내 장기 방치 차량 ‘눈살’

  • 은빛 물결 억새의 향연 은빛 물결 억새의 향연

  • 구직자로 북적이는 KB굿잡 대전 일자리페스티벌 구직자로 북적이는 KB굿잡 대전 일자리페스티벌

  •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찰칵’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