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2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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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2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5-01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2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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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5월 2일(음력 3월 24일) 丙寅 목요일



子쥐 띠

春陽解氷格(춘양해빙격)으로 그동안 꽁꽁 얼었던 만물이 봄볕을 만나 해빙이 되어 활기를 찾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 막혔던 모든 일이 슬슬 풀려 나가게 될 것이요. 매사가 진전되는 것이 눈에 띄게 될 것이니 서두르지 말 것이라.



24년생 형제와는 절대 다투지 말라.

36년생 내가 주면 배로 되어 돌아온다.

48년생 형제간의 일로 기쁨을 맛보리라.

60년생 내가 양보하면 해결된다.

72년생 이제 절반, 나머지도 곧 해결된다.

84년생 뒤는 생각말고 무조건 도움이 되어 주라.

96년생 혼자 고민하지 말고 손위사람에게 부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無不通知格(무불통지격)으로 그동안 수 만 권의 책을 읽고 보니 천지조화와 풍운조화에 통달하여 모르는 것이 없는 격이라. 나의 위대한 능력을 알아주게 될 것이니 너무 서둘러서도 안될 것이요, 너무 자만심을 가져서도 안될 것이라.

25년생 어찌 이것이 내 복이 아니리요.

37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이라.

49년생 내가 걱정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61년생 좋은 문서를 잡을 운이 있다.

73년생 우선 머리 속에 있는 것부터 정리해 보라.

85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자금회전이 용이해 진다.

97년생 급히 먹는 떡은 체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同氣一身格(동기일신격)으로 한 부모 밑에서 태어난 형제간은 모두 한 몸과 같은 격이라. 내 것, 네 것하고 다투는 것은 부질없는 것이요, 나의 동생이 조금 더 가진다 하여 크게 나빠지는 것이 아닌 바 좀더 관대해 지라. 그러면 존경을 받으리라.

26년생 건강에 차도를 보인다.

38년생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50년생 용서하고, 화해하라, 서로 이해하라.

62년생 정도대로 하면 해결되리라.

74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86년생 자금이 풀려 희색만면 해진다.

98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나에게 유리해 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八包大商格(팔포대상격)으로 청나라에 보내던 사신을 따라가 홍삼을 팔던 의주의 상인과 같은 격이라. 생활에 걱정이 없는 사람으로서 순탄 대로를 걷는 것과 같음이니 너무 서두르지 않더라도 대세는 모두 나에게 향해 있음이라.

27년생 내 뜻대로 되지 않으니 포기하라.

39년생 상대방을 먼저 칭찬할 것이라.

51년생 빨리 생각을 고쳐 먹으라.

63년생 명예에 손상이 오는 운이라.

75년생 윗사람과 상의하라.

87년생 투자는 금물, 다시 한번 생각하라.

99년생 남의 손에 있으니 어찌.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和風暖陽格(화풍난양격)으로 겨우내 얼어붙었던 대지가 봄을 맞아 화창한 바람과 따스한 햇볕을 만나 해동이 되는 격이라. 그동안 풀릴 듯 풀릴 듯 하던 일이 이제야 순조롭게 해결되는 때이니 정도를 지키면서 의연한 자세로 행동하라.

28년생 현실에서 빨리 벗어나라.

40년생 힘든 코스이니 빨리 목적지를 바꾸라.

52년생 지난 과오를 생각해 보라.

64년생 주색으로 인한 관재 구설수 주의.

76년생 너는 너, 나는 나다.

88년생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일에 부닥친다.

00년생 지금보다 포부를 크게 가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豚不顧見格(돈불고견격)으로 100여 마리의 돼지를 기르고 있는 사람이 도박에 빠져 아주 돌보지 않으므로 그 돼지들이 아사지경에 처해 있는 격이라. 지금이라도 때는 늦지 않았음이니 빨리 생각을 고쳐 먹지 않으면 진짜 죽음에 직면하게 되리라.

29년생 한낱 흘러간 구름이라.

41년생 옛날의 좋았던 때를 회상한다.

53년생 힘들지만 조금만 참으라.

65년생 후일을 위해 신의를 지키라.

77년생 낭비를 하지 말고 다음을 위하여 아껴 두라.

89년생 너무 기고만장하지 말라.

01년생 너무 낙심 말라. 도움이 있으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民窮財渴格(민궁재갈격)으로 한 나라의 임금이 주지육림에 빠져 국민들은 곤궁해지고 재물은 다 없어지고 만 격이라. 타인으로 인하여 나 또한 손해를 보게 될 것이요, 나 또한 타인에게 손해를 끼치게 될 것인바 빨리 다시 한번 잘잘못을 생각해 보라.

30년생 작다고 무시하지 말라.

42년생 내 주장만 내세우지 말라.

54년생 소신대로 일을 처리하면 무리가 없으리라.

66년생 뜻하지 않던 돈이 생긴다.

78년생 관재 구설 운을 주의하라.

90년생 우선 참고 기다리면 해결된다.

02년생 친구가 오히려 해를 준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色衰愛離格(색쇠애이격)으로 아주 멋있게 생긴 미녀가 세인들의 사랑을 받고 선망의 대상이었던 사람이 늙어지매 사랑을 잃게 되는 격이라. 사람에게는 좋은 일도 한때인 법이므로 잘 나갈 때 다음을 대비하는 지혜가 필요한 것이라.

31년생 약속되었던 자금이 들어오리라.

43년생 배우자의 동의를 얻을 운.

55년생 친구들로부터 인기를 확인하는 때라.

67년생 손님 접대를 융숭히 하면 뒷날 득이 있으리라.

79년생 중대한 결단이 필요한 때라.

91년생 주위 사람의 칭송을 받는다.

03년생 시험 운이 좋으리니 근심치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阿房羅刹格(아방나찰격)으로 지옥에서 죄 지은 사람들을 괴롭히는 옥졸과 같은 격이라. 나의 소신 있는 일이라 할지라도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그른 행동으로 보이는 법이니 다시 한번 점검해 보고 또 점검하여 실행에 옮겨야 할 것이라.

32년생 수족 골절상을 주의하라.

44년생 교통사고, 특히 황색 차 조심.

56년생 자금 융통이 순조롭다.

68년생 이만하면 유족하지 않는가.

80년생 뇌물 조심 적은 것이라도 돌려 주라.

92년생 뜻하지 않는 선물을 받는다.

04년생 주위의 인정을 받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贊成投票格(찬성투표격)으로 어떤 정책을 결정 짓고자 하여 투표에 부쳤는데 찬성 투표 수가 더 많아 원안대로 통과된 격이라. 나의 계획에 대하여 전폭적인 지지를 받을 것인바 너무 서두르지 말고 너무 자만하지 말고 일을 추진하면 되리라.

33년생 지금은 먼저 도움을 받아 들여야 함이라.

45년생 무조건 도와주고 보라.

57년생 친구의 어려움을 외면 말라.

69년생 독불장군은 없으니 화해하라.

81년생 투자한 것이 몇 곱절 튀게 되리라.

93년생 내가 먼저 도와줘야 함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夏葛冬?格(하갈동구격)으로 여름에는 서늘한 삼베 옷을 입고, 겨울에는 따뜻한 가죽 옷을 입는 것과 같이 격에 맞춰 생활하는 격이라. 모든 것이 여의 하고 나의 뜻대로 이루어질 것인바 너무 근심하지 말고 기다리면 이루어지게 될 것이라.

34년생 가족들로 인한 좋은 일이 연발하리라.

46년생 가족들과 상의해서 처리하라.

58년생 너무 자존심을 죽이지 말라.

70년생 배우자 외의 이성은 안 된다.

82년생 할말은 하라 병이 되리니.

94년생 혼담이 무르익을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相扶相助格(상부상조격)으로 서로 어려울 때는 조금씩이라도 서로 도와 어려움을 이겨 나가게 하는 격이라. 세상에는 나 혼자만 있는 것이 아니므로 주위 사람들을 의식하고 남을 도와주게 되면 내가 어려울 때 도움을 꼭 받게 되는 것이라.

35년생 친구, 가족 중 하나만 선택하라.

47년생 생각지 않은 희소식이 온다.

59년생 나의 가족을 먼저 생각하라.

71년생 부동산 매매는 불가함이라.

83년생 문제될 것이 없으니 추진하라.

95년생 여행은 다음을 위한 원동력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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