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11일(음력 4월 4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11일(음력 4월 4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5-10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11일(음력 4월 4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매사에 조심하고 아니요 라고 답하는 것 보다 예라고 대답하는 쪽으로 가족들에게 답할 것. ㅇ ` ㅂ ` ㅊ성씨는 하는 일에 변동수 있겠다. 남쪽사람과 상의하라. 좋은 일에 방해자가 생길 수 있으니 비밀을 지키고 경계함이 좋겠다. 1 ` 2 ` 3월생 검정색은 피할 것.



▶ 소띠



매사가 힘에 겨워 부담스럽지만 ㅁ ` ㅂ ` ㅎ성씨에게 도움을 청해서 의논하면 매듭이 풀리겠다. 표면상을 인자하고 행복해 보이지만 마음 적으로 부담스럽고 책임감에 마음이 무겁다. 욕심을 버리고 추진하면 1 ` 6 ` 7월생 성사 크겠다.



▶범띠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이성 간에는 항상 주의를 해야 만이 마음의 피해를 면할 수 있다. 방심은 금물이다. 자신은 사랑하고 있으나 상대는 멀어져 가고 있다. 잡아도 잡을 수 없는 시기인 것 같구나. ㄱ ` ㅈ ` ㅊ성씨는 고통이 클 것이다.



▶ 토끼띠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참고 동료 간에도 당신의 깊은 내면을 보여주도록 한다면 좋겠다. 화남을 참는 것만이 즐거움도 클 것이다. 자식에 대한 애착은 있으나 걱정이 떨어지지 않는다. ㅅ ` ㅈ ` ㅇ성씨는 직장에서 리듬의 착오 있을 듯.



▶용띠

사랑하는 사람과는 시간이 갈수록 멀어져가는 느낌 겸손한 태도로 처신하라. 2 ` 8 ` 11월생 마음이 상할 대로 상해질듯하니 마음을 비워야 할 때. 그동안 흩어져 있던 재산이 모이는 격이나 직장일은 상사에게 찬사를 받겠으나 마음은 아프다.



▶뱀띠

생각지 않던 수입이 있을듯하나 쉽게 생각지 말고 무엇이던지 진지한 태도가 요구된다. 애정은 솔직한 표현으로 대한다면 핑크빛으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겠다. 부모님만 믿지 말고 자신의 생각대로 행하면 성취할 수. ㅈ ` ㅂ ` ㅎ성씨는 행운.



▶ 말띠

혼자서 고민하던 일을 주변에서 알게 되었으니 마음이 한결 편안하겠다. 동 ` 남쪽에 친척이 돕겠다면 그 호의를 받아라. 자존심은 금물이다. 7 ` 8 ` 9월생 노란색은 외로움에서 오는 색이니 멀리하라. 금전 또한 지출이 많으니 한번 생각하고 쓸 것.



▶ 양띠

어려서부터 꿈꾸어왔던 것이 깨져 버린다는 건 아직은 성급한 생각. 하면 된다는 자세의 노력이 무엇보다 필요할 때이다. 금전관계는 서북쪽에서 들어오고 운이 열린다. 1 ` 3 ` 4월생 자만에 빠져 기분대로 행하다 놀랠 일 생긴다. 자식에게 신경 써라.



▶원숭이띠

내것 네것 없이 살던 친구가 오늘따라 자기 것만 중요함을 느끼고 타산적으로 보이는 하루다. 언행을 조심하라 오랫동안 쌓아온 친분이 무너질 수 있다. 3 ` 7 ` 11월생 침묵이 제일이다 언행에 각별히 조심. 녹색이 정감 있는 색.



▶ 닭띠

자칫 소홀히 하다가 남의 채무 관계까지 책임져야 할 우려가 있다. 특별히 신분증 관리를 철저히 할 것. 1 ` 7 ` 11월생 그대에게 짝사랑 하는 자 있다. 서북쪽 사람 조언을 듣는다면 새롭게 힘이 솟을 듯. 의류 ` 건축업 투자는 길하다.



▶ 개띠

막혔던 일이 조금씩 풀린다고 마음이 들떠 있다가 실수할까 염려된다. 가정에 화목을 위해서 만취는 금물이다. 3 ` 5 11월생 분수를 알라. 자기것 불만이고 남의 것에 한눈팔다 가정불화 생길 듯. 돼지 ` 범 ` 원숭이띠가 힘이 되어 줄 것이다.



▶ 돼지띠

서로 책임을 전가하려다 큰 화근이 된다. 마음에 공간이 있는 것은 관대와 섬세함을 바라고 부드러운 것을 받고자 함이다. 뱀띠에게 물린 것 돼지띠에게 도움 받을 수다. ㄱ ` ㅅ ` ㅈ ` ㅎ성씨 형제간에 금전거래는 심사숙고해서 뜻하지 않은 일 일어난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드디어~맥도날드 세종 1호점, 2027년 장군면 둥지
  2. 대전 집값 51주 만에 상승 전환… 올해 첫 '반등'
  3. 경찰청 총경급 전보인사 단행… 충남청 전출 17명·전입 18명
  4. 대전 탄동농협, 노은3동에 사랑의 쌀 기탁
  5. 세종시교육청 중등교사 1차 임용시험 68명 합격
  1. [인사] 세종경찰청
  2. 천안동남서, 100억원대 불법 도박자금 세탁 조직 일망타진
  3. 박재명 신임 농협중앙회 대전본부장 부임
  4.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기름값은 하락세
  5. [날씨]대전 -10도, 천안 -9도 강추위 내일부터 평년기온 회복

헤드라인 뉴스


대전 집값 51주 만에 상승 전환… 올해 첫 `반등`

대전 집값 51주 만에 상승 전환… 올해 첫 '반등'

대전 집값이 51주 만에 상승으로 전환했다. 이와 함께 충청권을 포함한 지방은 8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2월 넷째 주(22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8% 오르면서 전주(0.07%)보다 0.01%포인트 올랐다. 이는 서울과 수도권, 지방까지 모두 오름폭이 확대된데 따른 것이다. 충청권을 보면, 대전은 0.01% 상승하면서 지난주(-0.02%)보다 0.03%포인트 올랐다. 대전은 올해 단 한 차례의 보합도 없이 하락세를 기록하다 첫 반등을 기록했다...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윤석열 탄핵에서 이재명 당선까지…격동의 1년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윤석열 탄핵에서 이재명 당선까지…격동의 1년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정국과 조기대선을 통한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이 두 사안은 올 한해 한국 정치판을 요동치게 했다. 지난해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회는 연초부터 윤 대통령 탄핵 심판 국면에 들어갔고, 헌법재판소의 심리가 이어졌다. 결국 4월 4일 헌법재판소가 탄핵을 인용하면서 대통령 궐위가 확정됐다. 이에 따라 헌법 규정에 따라 60일 이내인 올해 6월 3일 조기 대통령선거가 치러졌다. 임기 만료에 따른 통상적 대선이 아닌, 대통령 탄핵 이후 실시된 선거였다. 선거 결과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꺾고 정권..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대통령 지원사격에 `일사천리`…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대통령 지원사격에 '일사천리'…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배를 띄운 것은 국민의힘이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다. 두 시·도지사는 지난해 11월 '행정통합'을 선언했다. 이어 9월 30일 성일종 의원 등 국힘 의원 45명이 공동으로 관련법을 국회에 제출했다. 정부 여당도 가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충청권 타운홀미팅에서 "(수도권) 과밀화 해법과 균형 성장을 위해 대전과 충남의 통합이 물꼬를 트는 역할을 할 수 있다"면서 전면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충청특위)를 구성..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기름값은 하락세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기름값은 하락세

  • 성탄 미사 성탄 미사

  • 크리스마스 기념 피겨쇼…‘환상의 연기’ 크리스마스 기념 피겨쇼…‘환상의 연기’

  • 크리스마스 분위기 고조시키는 대형 트리와 장식물 크리스마스 분위기 고조시키는 대형 트리와 장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