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다문화] 세계 각국의 어머니날···풍습 다르지만 감사하는 마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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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다문화] 세계 각국의 어머니날···풍습 다르지만 감사하는 마음 같아

  • 승인 2024-05-12 16:19
  • 신문게재 2024-05-13 11면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어머니날(Mother's Day)은 어머니의 모정을 기념하는 날로 고대 그리스에서 처음 시작됐다. 현대의 어머니날은 1908년 미국에서 처음 지정했다.

세계의 어머니 날을 소개한다. 중국은 매년 5월 둘째 주 일요일을 어머니날로 기념한다. 어머니날에는 카네이션을 드리기도 하지만, 노란색 원추리꽃과 어머니날의 보석인 '수정'을 선물한다.



프랑스는 1929년 당시 대통령이 어머니날을 국가의 공식 공휴일로 지정해 매년 5월 마지막 일요일을 기념한다. 오순절과 날짜가 겹치는 경우는 한주 밀린다. 이날 자녀들은 어머니를 위해 직접 만든 선물을 준비하거나 특별한 식사를 위해 외식하며, 어머니에게 플뢰르나 빨간 장미 등을 선물한다.

태국은 태국의 '어머니'로 여겨지는 시리낏 여왕의 생일인 8월 12일을 기념한다. 이날 가장 의미 있는 행사는 '우수한 어머니'를 뽑는 것이며, 어머니에게 순백의 재스민을 선물한다.



인도는 매년 4월 5일을 기념하며, 어머니들은 오색찬란한 사리를 입고 예쁜 장신구를 착용한 후 거리에 나와 행사를 즐긴다. 정부는 어머니날을 기념하기 위해 지역 사회 행사와 활동에 자금을 지원한다.

멕시코는 매년 5월 10일을 기념하며 온 가족이 어머니에게 사랑과 감사를 표현한다. 자녀들은 어머니에게 꽃과 초콜릿, 카드 등을 선물하며 일부 지역에서는 어머니날을 기념하기 위해 퍼레이드와 이벤트가 열린다.

진항청 명예기자(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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