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평화광장 모두의 동·식물 문화체험 너랑 나랑'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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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화광장 모두의 동·식물 문화체험 너랑 나랑' 운영

  • 승인 2024-05-15 12:04
  • 김용택 기자김용택 기자
'경기평화광장 모두의 동·식물 문화체험 너랑 나랑' 운영
경기도청북부청사 전경
경기도는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서 '경기평화광장 모두의 동·식물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도는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반려 동·식물 수요 증대에 따른 건전한 문화 정착을 도모하고, 경기평화광장을 문화공유와 소통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다양한 동물과 식물을 만나보는 전시 프로그램인 '너랑나랑 동물원·식물원·곤충관' ▲반려견의 위생, 미용체험 및 행동교정 상담 ▲동·식물 관련 책을 빌릴 수 있는 너랑나랑 작은 책 담소▲반려동물 장애물 경주(어질리티) 및 마술쇼 ▲반려 동·식물 용품 전시 및 판매를 위한 플리마켓 등이 준비돼 있다.

'생명 존중 및 올바른 반려 동·식물 문화'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경기도 반려동물 입양문화 홍보 및 사진전'을 진행하여 반려동물의 입양 상황 및 조건, 입양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평화광장에서 대형 고양이 벌룬 포토존 이벤트, 매직쇼, 퓨전밴드 공연, 애견 간식, 소품, 식물 용품 등의 판매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 북카페에서는 마술 인형극, 오아밴드 힐링음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해 더욱 풍성한 축제의 장을 만들 전망이다.

이번 모두의 동·식물 문화 체험은 이틀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별도 입장료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13세 미만 아동은 성인 보호자와 함께 입장해야 한다.

반려동물 동반 시 개인 배변 봉투와 목줄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동물보호법 시행규칙에 따라 규정된 맹견은 입장할 수 없다. 위급상황, 물림 사고 등을 대비해 안전요원과 구급 의료용품, 의료진 및 의료지원 부스, 구급차를 배치하고 이동식 화장실, 반려견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운영한다.

변상기 경기도 행정관리담당관은 "모두의 동·식물 체험행사를 통해 반려인 및 비반려인 모두가 참여하여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문화체험을 시작으로 상·하반기에 다채로운 광장 문화행사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으니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평화광장 누리집(www.gg.go.kr/mn/peaceplaza/)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참고하면 된다.


의정부=김용택 기자 mk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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