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추가 선정

  • 전국
  • 서천군

서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추가 선정

  • 승인 2024-05-15 11:12
  • 수정 2024-11-13 10:03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추가 선정을 위한 심의 모습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추가 선정을 위한 심의 모습

서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확대하기 위해 13일 회의에서 11개 품목을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기부자들은 더욱 다양한 지역 특산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서천군은 4월 8일부터 26일까지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 및 공급업체 추가 공개모집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공급업체의 신뢰도, 지역연계성, 상품 우수성, 수행능력 등을 심사해 최종적으로 8곳의 공급업체를 선정했다. 추가로 선정된 답례품은 서래야 쌀, 누룽지 세트, 반건조 오징어 세트, 박대 세트, 벌꿀, 김자반 세트, 한산소곡주, 검은콩 두유, 서리태, 블루베리, 모시떡 세트 등이다.

이번 추가 선정으로 서천군의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은 기존 19개에서 30개 품목으로 확대됐다. 서천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답례품 발굴을 통해 기부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상품을 널리 알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은 선정된 답례품 공급업체와의 공급계약 등 관련 절차를 마무리하고, 5월까지 고향사랑e음 시스템을 통해 답례품을 등록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부자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기회로 평가된다. 서천군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 특산품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27년 정부 예산안에 1.83조 반영… 미완의 과제는
  2. 경찰청장 대규모 전보 인사… 충청권 충남 이서영·충북 박종섭 임명
  3. 대전 국비 반영 '역대 최대'에도…어린이재활병원·중수청 등 확보 노력 절실
  4. 자동차와 예당호가 만난다
  5. [르포] 신호에 쫓기는 노인들…전통시장 횡단보도 ‘아슬아슬’
  1. 충청권 첫 '국비 30조 시대' 열었다…핵심 현안 추진 탄력
  2. '중수청·공소청·경찰청·통일부·외교부'도 세종행 초읽기
  3. 국정자원 화재서 드러난 ‘배터리 정보 공백’… 3일부터 소방 자료조사 강화
  4. 제7회 대전여성영화제 We Light, We Reflect : 우리는 서로를 비추고
  5. 대전시체육회 사무처장에 허태정 측근 윤종수…정치권 인사 논란

헤드라인 뉴스


2차 공공기관 이전안 4분기 윤곽… 세종 유치 가능성은?

2차 공공기관 이전안 4분기 윤곽… 세종 유치 가능성은?

정부가 2027년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세종시도 행정수도 기능 강화를 뒷받침할 공공기관 이전 대상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올 4분기 내 발표가 예고된 공공기관 이전은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이뤄질 전망이지만, 43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국책연구기관을 품고 있는 세종으로선 이전 연계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시는 현재 입주한 공공기관 26곳에 더해 기관 간 집적화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유치 전략을 검토하며 실무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어떤 기관들이 세종에 추가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3일 세..

전세 밀어내는 월세… 충청권 아파트도 ‘월세화’ 가속
전세 밀어내는 월세… 충청권 아파트도 ‘월세화’ 가속

주택 임대차 시장의 '전세의 월세화'가 수도권을 넘어 충청권을 비롯한 지방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 원룸이나 빌라 등 비아파트에서 주로 나타났던 월세 중심의 임대차 구조가 아파트까지 확산하는 모습이다. 충청권에서는 대전과 충남·북의 아파트 월세 거래가 이미 전세를 넘어섰다. 전세 물량이 줄어드는 가운데 대출 규제와 금리 부담까지 겹치면서 목돈이 필요한 전세 대신 월세나 반전세를 선택하는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3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전월세 거래 114만 7423건 중 월세는 53만9028건으로 4..

`중수청·공소청·경찰청·통일부·외교부`도 세종행 초읽기
'중수청·공소청·경찰청·통일부·외교부'도 세종행 초읽기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의 세종시 우선 이전에 이어 통일부와 외교부도 2029년과 2033년 세종 대통령실·국회의사당 완공 시점 사이에 추가 이전 대상에 오른다. 행정안전부 소속 중대범죄수사청(6대 범죄)과 경찰청, 법무부 소속 공소청(공소·영장 청구) 역시 행정수도 완성 취지에 따라 세종시에서 신청사를 연다. 앞서 언급한 '법무부·성평등부' 아전 관련 기사는 본보의 해당 기사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3일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