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24년 식품안전관리 '최우수'기관상 수상

  • 전국
  • 부산/영남

대구시, 2024년 식품안전관리 '최우수'기관상 수상

2023년 '우수' 기관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 승인 2024-05-15 16:03
  • 박노봉 기자박노봉 기자
‘최우수’ 기관상 수상
대구시는 2024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실시하는 2024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평가에서 시·도 단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13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기관 표창과 포상금 600만 원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식품안전관리 향상을 위해 17개 시·도 및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인프라, 기초 위생관리, 정부 주요 정책 참여도, 우수사례 등 업무 추진 전반에 대해 적극적인 식품안전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됐다.



대구시는 ▲식품위생감시 인력 관리, 현장보고 장비 활용 등 식품안전관리 기반 조성 ▲지도점검 및 민원처리 등 기초 위생관리 ▲유통식품 수거검사 및 식품안전관리 우수사례 등 13개 지표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소비유행 변화를 반영한 '대구로' 등록 배달업소에 대한 집중 관리, 시중에 유통 중인 식품 등에 대한 수거검사 확대, 감시인력 직무역량 강화, 현장보고 장비 활용도에서 우수함을 인정받아 시·도 단위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2023년 '우수' 기관상 수상에 이은 성과로 남구, 군위군까지 시·군·구 '우수' 기관상을 수상함에 따라 타 시도 대비 식품안전관리 업무 추진의 우수함이 입증됐다.

김선조 행정부시장은 "식품안전과 시민 건강을 위해 9개 구·군과 함께 노력해 2년 연속 수상할 수 있었다"며,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업무를 발굴하고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주기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시민 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박노봉 기자 bundopark@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건양대 글로컬 비전을 말하다] 국방·의료에서 AI까지… 국가전략 거점으로 진화한다
  2.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3. 대전대 군사학과,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장교 복무 졸업생들 격려
  4. 대전보훈청-대전운수, 설명절 앞두고 후원금 전달식
  5. [주말날씨] 강추위 충청권 영하 13도까지 내려가
  1.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2. 국립한밭대 전승재 학부생 연구 결과 5월 국제학회 ‘ICASSP 2026’ 발표
  3.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1월30일 금요일
  4. 대전과학기술대, 대구과학대·동원과학기술대와 협력 거버넌스 구축
  5. 지역 국립대학병원 소관 보건복지부로 이관…지역의료 살리기 '첫 단추'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