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돔 챌린지 페스트 24’ 동호인 자전거 대회 성황리 마쳐

  • 전국
  • 수도권

‘스피돔 챌린지 페스트 24’ 동호인 자전거 대회 성황리 마쳐

  • 승인 2024-05-16 16:48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image01
15일, 스피돔 챌린지 페스트 24 동호인 선수들 참가 성황리 대회 마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15일 광명스피돔에서 '스피돔 챌린지 페스트 24' 동호인 자전거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해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대회는 국내 유명 동호인 트랙 및 도로 자전거 대회를 유치하여 열리게 되었으며, 국내 동호인뿐만 아니라 해외 동호인까지 총 300여 명이 참가해 트랙 종목과 크리테리움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트랙 종목은 100여 명의 중등부, 고등부, 성인부 동호인들이 경륜 경기와 제외 경기를 펼친 한편, 광명스피돔 외부에서도 특설경기장을 설치, 트랙 자전거 종목과 도로 자전거로 통제된 특정 구간을 반복해서 주행하는 크리테리움 경기가 열려 200여 명이 참가했다.

경륜경정총괄본부가 광명스피돔에서 운영 중인 '트랙아카데미'에 참가하여 실력을 키워온 최 군은 "트랙용 자전거는 다른 자전거보다 조종 능력이 더 중요하다"면서, "타 대회에 참가를 해봤지만, 광명스피돔은 다른 실내 경기장이고 관리가 잘되어 있어 실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과거 경륜 선수의 전유물인 광명스피돔을 개방하고, 올해는 전년과 달리 광명스피돔 외부에도 특설경기장을 설치했다"며, "이번 대회를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동호인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기=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앙로지하상가 상인-대전시 갈등 격화전망
  2. 대전과 충남·북 의사회 30일 대전 둔산동에서 촛불집회
  3. 만취 사고낸 운전자 음주운전 '무죄'…"경찰, 동의 없이 주거진입"
  4. 대전시, 청주공항의 자매도시 직항노선 개설 나서
  5. 이장우 시장 만난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상인들, 의견차만 확인
  1. 대전 초등학교 일부 CCTV 유지·보수 학교지원센터로 이관… 확대 시행 계획은?
  2. 금강유역환경청, 충청지역 기업환경정책협의회 개최
  3. [대전미술 아카이브] 43-대전미술 ‘둘’ - 공예 조각
  4. 대전시-에어로케이 항공, 청주공항 활성화 ‘협력’
  5. 양자산업 전초기지로 거듭나는 대전

헤드라인 뉴스


머크사 대전공장 첫삽 뜬다… 글로벌 바이오허브 성장 기대

머크사 대전공장 첫삽 뜬다… 글로벌 바이오허브 성장 기대

글로벌 과학기술 선도기업인 독일 머크 라이프사이언스(이하 머크사)사가 바이오프로세싱 생산센터 대전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뜬다. 세계 굴지의 바이오 기업이 지역에 둥지를 트는 것으로 대전시가 미국 보스턴을 뛰어넘는 세계적인 바이오 허브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8일 대전시와 산업통상자원부, 지역 바이오업계 등에 따르면 머크사는 29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둔곡지구 일원에서 바이오프로세싱 생산센터 기공식을 갖는다. 이날 기공식에는 머크사 관계자를 비롯해 산업부, 대전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머크 바이오프로세싱 생산센터는..

대전시민 3명 중 1명은 타슈 이용… 근거리 교통수단 자리매김
대전시민 3명 중 1명은 타슈 이용… 근거리 교통수단 자리매김

대전시는 공영자전거 '타슈'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대표 근거리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타슈는 2022년 7월 시즌2 도입 이래 약 1년 6개월 만에 타슈회원이 15만 명에서 41만 명으로 26만 명 증가했고, 타슈 이용률도 21년 52만 건에서 23년 430만 건으로 약 8배 증가했다. 평일 출퇴근 시간대 이용 비율이 24%로 가장 높아 생활 속 교통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최근 티머니고와 연계해 대중교통과 타슈 환승 시 마일리지를 제공도 하고 있다. 타슈는 대전의 상징 마크인 '대전초록'을..

[기획] 1.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가보니...세종 국제정원박람회 미래는
[기획] 1.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가보니...세종 국제정원박람회 미래는

세종시 중앙녹지공간은 '전남 순천만(2015년 1호)'과 '울산 태화강(2019년 2호)'에 이어 미래 국가정원 대열에 들어서고, 정원 관광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까. 연평균 1000만 명 안팎의 방문객으로 전 세계적 명소가 된 싱가포르 '가든스바이더베이(2012년)'도 넘어서야 할 대상이다. 중도일보는 울산 태화강을 중심으로 한 국내·외 사례 조명을 통해 중앙녹지공간과 금강에 접목할 요소들을 찾아봤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1.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가보니...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미래는 2. 죽음의 '6급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독가스를 피해 빠르게 화재를 진압하라’ ‘유독가스를 피해 빠르게 화재를 진압하라’

  • 국가유공자 예우 차원 늘어나는 우선 주차구역 국가유공자 예우 차원 늘어나는 우선 주차구역

  • 이장우 시장 만난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상인들, 의견차만 확인 이장우 시장 만난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상인들, 의견차만 확인

  • 대전시-에어로케이 항공, 청주공항 활성화 ‘협력’ 대전시-에어로케이 항공, 청주공항 활성화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