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2024년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 개최

  • 전국
  • 보령시

보령시, 2024년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 개최

2024년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2023년 청년정책 추진상황 논의

  • 승인 2024-05-23 11:02
  • 수정 2024-05-23 13:10
  • 신문게재 2024-05-24 13면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시
보령시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보령시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올해 첫 청년정책위원회를 열어 2024년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심의하고 2023년 청년정책 추진상황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3일 전했다.

구기선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청년정책위원회는 보령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다양한 분야의 청년과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되어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자문·심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청년의 삶 개선을 위해 청년주간행사 개최, 스마트 일자리정보시스템 운영, 근로자 이주정착금 지원 등 40개 사업을 추진했으며, 청년층의 시정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3기 보령시 청년정책위원회와 제3기 청년네트워크를 새롭게 출범했다.

올해는 52억여 원을 투입해 일자리, 주거, 복지·문화 등 6개 분야에 39개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보령시 청년네트워크 운영 등 컨트롤타워 기능 수행 분야에 2개 과제, 만세청년 창업지원사업 등 일자리 분야에 13개 과제, 청년근로자 정착을 위한 연봉지원 등 주거 분야에 8개 과제가 있다.

이어 청년목수 아카데미 과정 추진 등 교육 분야에 3개 과제, 청년 정신건강 지원 등 복지·문화 분야에 7개 과제, 청년 커뮤니센터 운영 등 참여·권리 분야에 6개 과제 등이다.

위원회는 이날 분야별 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고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개선사항 등을 자문했다.

구기선 위원장은 "요즘 청년들이 참 힘든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며 "청년의 눈높이에서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소통하여 행복한 보령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영화 ‘암살자(들)’ 논란 확산 대전시도 불똥튀나
  2. 민선 9기 허태정號 100일…민생·경제 연착륙 호평
  3.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4. 충남대 노사 갈등 돌파구 찾나…학장협의회 중재안 제시
  5. 화려한 불꽃 내려놓고 생태 지켰다…대전효문화뿌리축제 성료
  1. 50년 전통 위에 다시 피어나는 봉사의 꽃
  2.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3.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4.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5. (충남도정회고록) “남기고 싶은 이야기”(38회)신행정수도 건설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까지

헤드라인 뉴스


트램 급전방식 연내 결론날까… 허태정 "가능한 올해 안 결정"

트램 급전방식 연내 결론날까… 허태정 "가능한 올해 안 결정"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급전방식 등 주요 쟁점이 올해 안에 결론 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 8기 당시 변경된 급전방식 등을 다시 점검한 뒤 가능한 연내 대전시의 입장을 정리해 발표하겠다는 뜻을 밝혔기 때문이다. 허 시장은 6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취임 100일 시정 브리핑에서 "트램은 대전시민의 관심이 가장 큰 교통 문제이고 사업비 규모도 가장 큰 만큼 대전시에서도 중요한 사안"이라며 "급전방식 등은 가능한 연내 결정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민선 7기 당시 트램 사업을 추진했던 허 시장은 민선 8기에..

다자녀 가구 통행료 할인 외면하는 민자고속도로
다자녀 가구 통행료 할인 외면하는 민자고속도로

민간자본이 건설해 운영 중인 '민자고속도로'가 다자녀 가구의 통행료 할인 혜택을 외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세 자녀 이상)과 8월(두 자녀 이하) 다자녀 가구 통행료 할인제도 시행 이후 할인 받은 차량은 모두 89만대로, 금액은 3억 4800만원(대당 391원)으로 조사됐다. 저출생 대책 중 하나인 다자녀 가구 주말·공휴일 10% 통행료 할인은 현재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재정고속도로만 적용한다. 천안∼논산과 인천공..

5년 만에 첫 삽 뜬 대전 중부소방서…내년 예산이 관건
5년 만에 첫 삽 뜬 대전 중부소방서…내년 예산이 관건

대전 중부소방서 신설사업이 추진 5년여 만에 첫 삽을 뜨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그동안 대전시 예산 편성 과정에서 사업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착공이 거듭 지연됐던 만큼, 2028년 준공을 위해서는 내년도 공사비 확보가 최대 관건이 될 전망이다. 대전 5개 자치구 가운데 중구만 유일하게 소방서가 없어 주민들의 우려가 컸던 만큼 민선 9기에는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6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전소방본부는 2028년 중부소방서 신설을 목표로 지난달 21일 착공에 들어갔다. 연내 터파기 공사를 마친 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