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다문화]초.중학생 일본어 일일캠프 개최…일본 문화에 흥미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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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다문화]초.중학생 일본어 일일캠프 개최…일본 문화에 흥미진진

  • 승인 2024-06-04 16:36
  • 신문게재 2024-06-05 10면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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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14일에 충청남도교육청 국제교육원이 주최하는 "초·중학생 일본어 일일캠프"가 국제교육원에서 진행됐다.

충남 도내 초등학교 5~6학년 59명, 중학교 1~3학년 48명이 모여 하루에 걸쳐 활동을 중심한 일본 문화를 체험했다.

대학교나 주민센터, 각종 교육 시설에서 일본에 대해 가르친 경험이 있는 강사진이 일본어 표현, 일본 문화, 일본 놀이, 일본 음식 분야별로 나누어져 지도했다.

일본어 표현 수업에서는 숫자나 간단한 인사말, 자기소개를 일본어로 할 수 있게 배웠다. 문화 수업에서는 일본 전통문화에 대해 배운 다음, 말차를 마셔보고 유카타를 입어보는 체험을 했다. 놀이 수업에서는 후르츠 바스켓을 비롯해 일본 학생들이 주로 즐기는 놀이를 직접 해봤다. 음식 수업에서는 오코노미야키 만들기를 진행하고 먹어봤다.

강사들이 일본어를 쓰고, 보조강사인 대학생이 한국어로 통역하는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돼 참여한 학생들이 원어민의 일본어로 수업을 듣는 귀중한 기회이기도 했다.

학생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한 학생은 "체험을 많이 해서 너무 재밌었다. 일본에 대해 자기가 모르는 것도 많이 배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소마세츠코 명예기자(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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