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의회 장문정 의원, 7호선 청라 연장 건설공사 관련 자유 발언

  • 전국
  • 수도권

인천 서구의회 장문정 의원, 7호선 청라 연장 건설공사 관련 자유 발언

용역 및 주민공청회 결과 신뢰성 의문 제기

  • 승인 2024-06-10 17:28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2024원 의정자유발언)
인천시 서구의회 장문정 의원(국민의힘, 청라1동, 청라2동)은 10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선 6공구 건설공사와 관련한 자유발언을 가졌다.

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건설사업은 경제자유구역 투자 유치 촉진 및 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해서 석남역에서 청라국제도시를 거쳐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까지 연결하는 사업으로 2027년 말 개통 예정이다.

작년 6월 출입수직구 굴착을 시작으로 공사를 진행했으나 청라국제도시역 앞 인도블럭에서 지반침하 현상이 발견되어 지난 10월부터 현재까지 공사가 중지된 상태다.

장문정 의원은 청라국제도시 연장 건설사업 현황과 6공구 건설공사 중지상황에 대한 대책을 공유했고, 안전조치명령에 따라 준비 중인 선로하부지반보강공사 설계 용역을 언급하며 앞서 실시했던 용역 및 주민공청회 결과에 대한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현재 공사 지연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큰 상황임을 감안해, 서구청에서도 책임감을 갖고, 인천시와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장문정 의원은 "청라연장선이 적기 개통되어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더욱 편리한 교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트램 공개자료실' 개설
  2. 산업부,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공장 방문…"5극 3특 중부권 성장엔진 투자 적극 지원"
  3. 핵심기술 유출혐의 벗은 쎄트렉아이, 경찰 불송치 결정
  4. 충남도·충남경제진흥원, 代이어 사업 중인 소상공인 30곳 지원 나서
  5. 음향신호로 구조물 안전검사 등 전국과학전람회서 학생 연구 돋보여
  1. 아펜젤러의 개척정신 잇는다…미래 리더십 모색
  2. 충남교육청, 탕정고 신축 첫 삽… 2028년 3월 개교 예정
  3. 충남신보, 원종찬 신임 상임감사 선임
  4. 충남도, 세계자연기금과 서산 가로림만 가꾸기 나서
  5. 소진공-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소상공인 생명안전망 강화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대전시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가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박수현 충남도지사, 조상호 세종시장, 신용한 충북도지사, 구형서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청광역연합이 초광역 행정 주체로서 실질적인 권한과 재정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4개 시·도는 앞으로 국회와 중앙정부에 특별법 제정을 공동 건의하고, 관련 토론회와 간담회 개최,..

`시간 여행+짬뽕`으로 뜨거운 군산… 언제 가볼까
'시간 여행+짬뽕'으로 뜨거운 군산… 언제 가볼까

전북 군산시(시장 김재준)가 축제의 계절인 10월을 맞아 '시간여행과 짬뽕' 축제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군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여행은 올해 14번째로,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친구와 연인, 가족 모두 함께 즐거움과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나는 과정을 선사한다. ▲선선한 가을밤, 달빛 아래 고조되는 '시간여행 축제' 열기 메인 행사장인 시간여행 마을은 지난 2일 개막식에서 거리 전체를 화려한 무대로 전환하는 퍼포먼스의 장으로 승화했다. 1980년대로 떠나는 여행을 선사한 글로벌 모던 플래시몹, 이어진 '군산시립예술단 공연..

우주청, 튀르키예 국제우주대회서 대전 포함한 `한국관` 개설
우주청, 튀르키예 국제우주대회서 대전 포함한 '한국관' 개설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10월 5일 개막하는 '제77회 국제우주대회(IAC 2026)'에서 대전시가 우주항공청과 함께 우리의 우주기술과 기업을 소개하는 한국관을 운영한다. 국제우주대회(IAC)는 전 세계 정부 우주 기관, 기업, 연구소 및 학계 관계자들이 모여 우주 분야 발전 방향 및 협력 방안 논의하는 행사다. 대전시는 2009년 10월 제60회 IAC 대회를 유치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바 있다. 국제우주연맹(IAF)이 매년 주관해 올해는 튀르키예에서 5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IAC에 참가하는 우주항공청은 강경인 우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