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제4회 대구여성 창업스타전' 참가자 모집

  • 전국
  • 부산/영남

대구시, '제4회 대구여성 창업스타전' 참가자 모집

6월 14일부터 8월 9일까지

  • 승인 2024-06-10 17:32
  • 박노봉 기자박노봉 기자
2023년 행사 사진
제3회 대구여성창업스타전 시상식 장면.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예비 여성창업자와 새내기 여성창업자의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지원을 위해 '제4회 대구여성 창업스타전'에 참가할 (예비)여성창업가를 6월 14일부터 8월 9일까지 모집한다.

'대구여성 창업스타전'은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으나 창업 준비 또는 초기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참신한 창업 아이템을 발굴·지원하고 창업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개최되는 공모전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대구여성 창업스타전은 3회에 걸쳐 총 198개 팀이 참여해 최종 24개 팀(예비창업자 15, 초기창업자 9)이 선발됐으며, 공모전에 참여한 예비창업자 중 총 27팀이 새롭게 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여태껏 대구지역에 거주하는 여성으로 한정됐던 참가 자격을 전국으로 확대해 전국을 대표할 여성창업 경진대회로 발돋움해나갈 예정이다.

수상자 시상 및 소정의 창업지원금은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대상 1개 팀(500만 원), 최우수상 2개 팀(각 300만 원), 우수상 2개 팀(각 200만 원), 특별상 2개 팀(각 100만 원), 입상 3개 팀(각 30만 원)을 선정해 수여할 계획이다.

공모전에 참여한 참가자에 대해서는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창업 상담과 교육 등의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사후관리도 받을 수 있다.

창업을 희망하거나 준비하고 있는 전국의 예비 여성창업자 또는 창업 후 1년 이내 초기 여성창업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주관기관인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053-285-1331) 달구벌여성창업플랫폼(w-startup.daegu.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송기찬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대구시는 여성창업 수요 증가 추세에 발맞춰 여성창업 전주기 지원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동력인 유망 여성 (예비)창업자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있다"며, "대구여성 창업스타전을 통해 전국 여성창업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숨은 재능을 발굴하고 기량을 키워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박노봉 기자 bundopark@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시, 산업단지 조성 전략 수정할까
  2. [주말사건사고] 폭염 여파 정전에 대전·충남 곳곳서 화재 발생
  3. 대전에 없는 '대전지방중수청'… 출범 전부터 청사 논란
  4. 충남대·공주대 통합 첫단추…14일 단일안 윤곽 나오나
  5. 李정부 5극 3특 성장엔진 산업 발표 코앞…충청권 들러리 되나
  1.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
  2.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 충청권 35도 안팎 무더위 이어져
  3. 표류하는 제2중경 유치전… 박수현호 정치력 시험대
  4. 허태정 대전시장, 재해취약지역 현장점검 나서
  5. [통(通)하는 충남, 시험대 선 박수현 충남지사의 소통 리더십] ①지천댐 건설을 둘러싼 찬반 갈등 해법

헤드라인 뉴스


대전 문화예술정책 판 바뀐다…하드웨어서 소프트웨어로

대전 문화예술정책 판 바뀐다…하드웨어서 소프트웨어로

대전 문화예술계 정책이 중대 변곡점에 섰다.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대전시가 재정난을 이유로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문화예술 시설사업 대부분을 재검토하기로 하면서다. 시설사업 중심이던 민선 8기 문화예술 공약이 대대적인 손질을 앞둔 가운데 새 시정의 무게중심은 하드웨어 정책에서 시민 문화 향유와 지역 예술인 지원 등 소프트웨어 정책으로 옮겨갈 전망이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민선 9기 인수위원회는 문화예술 분야 주요 시설사업에 대해 재검토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 시정이 출범하자마자 시 재정 부담이 최대 현안으로 떠..

내리던 대전 기름값 숨고르기…중동 리스크에 추가 하락 `주춤`
내리던 대전 기름값 숨고르기…중동 리스크에 추가 하락 '주춤'

대전지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한 달 넘게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최근 들어 하락 속도는 한풀 꺾인 모습이다. 정부의 유류가격 인하 조치로 가격 부담은 다소 완화됐지만, 중동 정세가 다시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반등해 추가 하락 기대감은 다소 약해지고 있다. 1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기준 대전지역 보통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857.70원으로 집계됐다. 한 달 전 평균 1999원 안팎과 비교하면 140원 이상 낮아졌다. 다만 최근에는 하락 폭이 이전보다 줄어들면서 가격 조정 국면에 들어선 분위기..

이 대통령 "추가세수, 미래·청년·지방·교육 4대 분야 집중 투자"
이 대통령 "추가세수, 미래·청년·지방·교육 4대 분야 집중 투자"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대규모 추가 세수를 미래와 청년, 지방, 교육 등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4대 분야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2027년 예산안이야말로 편성 단계부터 오롯이 우리 정부가 처음으로 그려내는 예산"이라며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담대한 꿈을 뒷받침하는 그런 방안들을 내년도 예산안에 잘 챙겨 담아야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정 운영의 세 가지 원칙을 강조했다. 우선 대규모의 추가 세수를 미래 대응을 위한 전략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썸머케어로 건강한 여름 나세요’ ‘썸머케어로 건강한 여름 나세요’

  • 드론 벼 병해충 공동방제 드론 벼 병해충 공동방제

  • 수 년간의 기다림 끝에…허물 벗는 매미 수 년간의 기다림 끝에…허물 벗는 매미

  •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