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청소년복합문화 댄스연습실 등 ‘내부 공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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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소년복합문화 댄스연습실 등 ‘내부 공사’ 시작

옥천읍 창의어울림센터 2층에 커뮤니티실 댄스연습실 게임룸 스터디룸 갖춰 내년 1월 개관

  • 승인 2024-06-11 10:18
  • 수정 2024-06-11 15:52
  • 신문게재 2024-06-12 16면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옥천군은 현재 건립 중인 창의어울림센터 2층, 청소년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내부 공사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창의어울림센터(연면적 2767㎡)는 옥천읍 금구리에 총사업비 88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7월 착공 후 오는 9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1층 상생협력상가(4호), 2층 청소년복합문화공간(440㎡), 3층과 옥상층 주차장 공간(주차면 49면)으로 구성돼 있다.

옥천군은 청소년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그동안 청소년 간담회, 선진지 견학 등을 했으며,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사업비 4억5000만원을 추가 투입해 이번 공사를 진행한다.

청소년복합문화공간은 청소년커뮤니티공간(로비)(166㎡), 댄스연습실(60㎡), 게임룸(52㎡), 놀이공간(41㎡), 스터디룸(32㎡) 등으로 조성되며 9월 준공 후 개관 준비를 거쳐 내년 1월 개관 예정이다.

임주혁 청소년팀장은 "읍 중심지에 청소년 활동공간을 마련해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사업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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