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기업도시 활기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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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기업도시 활기 UP

장기미착공부지 활용 기업유치전략 주효

  • 승인 2024-06-11 11:04
  • 한상안 기자한상안 기자
원주시청사 사진 (1)
제공; 원주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가 기업도시 내 장기미착공부지에 대한 기업들의 투자를 집중 유치하며 도시가 점차 활기를 띄고 있다.

지정면 소재의 기업도시는 산업·연구·주거가 어우러진 복합도시로 개발되어 지난 2021년 5월 산업·연구용지 분양이 완료되었으나, 코로나 19 펜데믹으로 인하여 일부 용지에 시설투자가 지연되었다. 이에 원주시는 장기미착공부지 현황 조사 및 즉시 투자가 가능한 기업을 발굴하고 토지 소유자와 중개하는 작업을 적극 추진하였다.

그 결과, 시는 현재까지 (주)서울에프엔비, ㈜현대메디텍, ㈜비알팜, ㈜광덕에이앤티 등 총 4개 기업을 유치하며 1,352억 원 투자·377명 고용 성과를 이루었으며, 이들 기업들은 각각 설계 및 건축허가 단계를 밟으며 공장 신축을 위해 현재 분주하게 뛰고 있다. 또한 이번 6월 중으로는 3개 기업과 1,182억 원 투자·152명 고용을 내용으로 하는 투자 협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기업도시 내 장기미착 공부지에 대한 기업의 투자를 독려하는 등 관리를 보다 강화하여, 기업도시가 하루빨리 원주시 산업경제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원주=한상안 기자 dhlf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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