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로컬푸드 직매장' 내달 3일 문연다

  • 정치/행정
  • 대전

대전 대덕구 '로컬푸드 직매장' 내달 3일 문연다

계룡급식센터 위·수탁 협악체결

  • 승인 2024-06-11 16:53
  • 한은비 기자한은비 기자
1. 대전 대덕구, 내달 3일 ‘대덕구 로컬푸드 직매장’ 문연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김창섭 ㈜계룡급식센터 대표(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와 위·수탁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덕구)
대전 대덕구 로컬푸드 직매장이 다음달 3일 문을 연다.

구는 11일 계룡급식센터와 대덕구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는 계룡급식센터에 직매장 시설과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위탁하고, 계룡급식센터는 이를 수탁받아 지역 농산물의 판매를 촉진하고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구는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 '로컬푸드 직매장 조성 공모사업'에서 '도농상생형' 분야에 선정된 바 있다.



이후 구는 석봉복합문화센터 내에 260㎡ 규모로 직매장을 조성했고, 2023년 운영의 전문성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민간 위탁 운영 방식으로 결정, 공개모집을 통해 2024년 계룡급식센터를 민간 위탁 업체로 최종 선정했다.

최충규 청장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구민에게는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공급해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며 "직매장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 로컬푸드 직매장은 석봉복합문화센터 개관식인 내달 3일 정식 운영, 개소 기념으로 지역 대표 농산물인 대청호 복숭아 판촉 행사를 내달 3~7일 5일간 진행한다.
한은비 기자 eunbi021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건강]설명절 허리·다리 통증의 숨은 원인은?
  2.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3. 대전 공유재산 임대료 경감, 올해도 이뤄지나... 60% 한도 2000만원서 3000만원 상향 검토
  4.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
  5. 이주 작업 한창 장대B구역 '빛이 머무는 순간' 헤리티지 북 발간
  1. 대전·충남 통합 변수...충청광역연합 미래는
  2. 충청권 상장기업, 시총 211조 원 돌파 쾌거
  3. 규모만 25조 원…대전·충남 통합 지자체 금고 경쟁구도 주목
  4. '왼손엔 준설 오른손에 보전' 갑천·미호강, 정비와 환경 균형은?
  5. 전남 나주서 ASF 발생, 방역 당국 긴급 대응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행정통합 주민투표 행안부에 요청

대전시, 행정통합 주민투표 행안부에 요청

대전시가 11일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주민투표'를 정부에 요구하고 나섰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만든 행정통합 특별법안에서 기존 대전시와 충남도가 논의해 국민의힘이 발의한 법안에 담긴 정부 권한·재정 이양이 대폭 사라지면서 행정통합의 실효성에 의구심이 든다며 시민의 의견을 묻겠다는 입장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지방분권의 본질이 사라지고 정치 도구와 선거 전략으로 변질해 행정통합이 충분한 숙의 과정 없이 추진되고 있다"며 "번갯불에 콩 볶듯 진행하는 입법을 즉각 중단하고, (행정안전부는) 주민..

대전 재건축 바람 부나…  곳곳에서 사업 추진 본격화
대전 재건축 바람 부나… 곳곳에서 사업 추진 본격화

대전 노후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재건축 바람이 불고 있다.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선 단지가 있는가 하면, 조합설립을 준비하는 대단지 아파트도 잇따르면서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법동2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6일 재건축사업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해당 사업은 대전 대덕구 법동 281번지 일원, 면적 2만 7325.5㎡ 규모에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기존 삼정하이츠타운 아파트 총 13동 468세대를 허물고, 총 6개 동 615세대를 짓는다. 사업장..

걷고 뛰는 명품 `동서 트레일`, 2026년 512km 완성
걷고 뛰는 명품 '동서 트레일', 2026년 512km 완성

걷고 뛸 수 있는 트레일(자연 탐방로)이 2026년 동서 구간으로 512km까지 확대·제공된다. 산림청(청장 김인호)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서경덕)는 동서 트레일의 성공적인 안착과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위한 2026년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올해 사업 대상은 지난해 17개 구간(244km)에서 약 2배 이상 확대된 32개 구간에 걸친 총 512km. 신규 코스에는 충남 태안(2구간)과 서산(5구간), 홍성(10구간), 경북 봉화(47구간) 및 분천(51구간) 등이 포함됐다. 각 구간에 거점 안내소도 설치한다. 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

  •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