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계룡교육지원청, 올바른 한글사용 참여잇기 실시

  • 전국
  • 논산시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올바른 한글사용 참여잇기 실시

6월부터 10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9개교서 진행
세대 간 언어 차이 극복 및 바른 언어 사용 통한 인성교육

  • 승인 2024-06-12 09:40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교육청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석)은 11일 용남중학교에서 올바른 한글 사용을 위한 등교맞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용남중학교를 시작으로 6월부터 10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9개교에서 올바른 한글사용을 위한 캠페인을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한다.



이는 올바른 한글사용 및 올바른 언어순화 문화를 조성하여 세대 간의 언어 차이를 극복하고 바른 언어 사용을 통한 인성교육 실시를 목적으로 학생 자치회와 교직원, 교육지원청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잇기 방식은 학생 자치회, 교직원들이 ‘올바른 한글사용 참여잇기 춤’을 추고 그 다음 참여잇기 학교를 지정하는 방법으로 운영되며, 참여잇기 영상은 논산계룡교육지원청 페이스북에 매주 목요일 탑재될 예정이다.



또한, 영상에는 쉽고 간단하여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올바른 한글사용 춤이 있으며 다음 학교에 대한 힌트가 숨어있어 다음 학교를 맞춰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이번 등교맞이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교장선생님, 선생님들과 함께 올바른 한글사용 춤을 추고 연습하면서 재미있는 시간이었고 나도 모르게 친구들과 대화를 나눌 때도 바른 언어를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소감을 말했다.

이정석 교육장은 “교육지원청에서부터 이해하기 어려운 영어, 한자가 혼합된 용어사용을 자제하고, 올바른 한글사용에 앞장서 한글사용이 단순히 한글을 사랑하고 바르게 쓰는 것을 넘어 언어 사용으로 오는 세대 간 격차를 줄이고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는 자세까지 기를 수 있는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약속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죽동2지구 중학교 부지 삭제 논란… 주민들 "이해 어려워" 반발
  2. "중동發 에너지 위기 넘는다" 25일 0시부터 차량 5부제
  3. 불법증축 화재참사 안전공업, 대화동 공장에서도 불법구조물 의혹
  4. 안전공업 손주환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혐의 입건…경찰 45명 조사 마쳐
  5.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8선거구 윤정민 "시민 삶 바꾸는 생활정치 실천"
  1. '멀티모달' 망각 문제 해결한 ETRI, '건망증 없는 AI' 원천 기술 개발
  2. 안전공업 2009년부터 화재신고 7건, 대부분 슬러지·분진 화재
  3. 통합 무산 놓고 지선 전초전… 충남도의회 ‘책임론’ 포문열어
  4. 천안 산불 진화작업에 투입된 헬기… 담수 과정 중 저수지로 추락
  5. 2026년 진잠향교 춘계 석전대제

헤드라인 뉴스


비닐·배달용기 가격 꿈틀…"장사 어쩌나" 자영업자 한숨

비닐·배달용기 가격 꿈틀…"장사 어쩌나" 자영업자 한숨

중동 정세 불안으로 나프타 공급이 원활하지 않자 포장 용기와 비닐봉지, 포장지 등 가격이 꿈틀대면서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배달 관련 자영업자 등은 한 달 치 물량을 미리 확보하며 대응에 나서고 있지만, 품귀 현상이 일어날까 전전긍긍이다. 25일 대전 자영업자 등에 따르면 음식을 포장하는 배달 용기의 가격이 점차 상승하며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가뜩이나 가파르게 오른 물가 탓에 원재료비와 공공요금, 월세 등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용기와 이를 담는 비닐 가격까지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어려움을 호소한다. 중..

"전국 중학 야구 최강을 가려라"…류현진배 야구대회 25일 서막
"전국 중학 야구 최강을 가려라"…류현진배 야구대회 25일 서막

전국 엘리트 중학교 야구팀의 최강을 가리는 '제1회 류현진배 중학야구대회'가 25일 대전한밭야구장에서 막을 올렸다. (재)류현진재단과 대전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한화 이글스 투수 류현진의 이름을 건 첫 야구대회로, 전국 엘리트 중학교 야구팀 28개 팀이 참가해 열기를 더하고 있다. 이날 개회식에는 류현진 이사장,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희 대전시의장, 김운장 대전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화 이글스 소속인 노시환, 문동주, 강백호, 정우주 등의 현역 프로선수들도 현장에서 중학교 야구팀 선수들을 응..

내포 KAIST 부설 영재학교 무산 위기… 정부 예산낭비 지적 불보듯
내포 KAIST 부설 영재학교 무산 위기… 정부 예산낭비 지적 불보듯

김태흠 충남지사가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건립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현 정부가 학교 자체를 신설하기보다 기존의 일반학교를 영재학교로 전환해 운영하라는 입장을 고수하면서다. 25일 도에 따르면 현재 17개 시도 중 영재학교가 부재한 곳은 충남을 포함해 8곳이다. 이에 도는 충남혁신도시인 내포신도시에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캠퍼스를 2028년까지 설립해 반도체·첨단 모빌리티 등 국가 전략기술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도가 내포신도시에 영재학교 건립을 추진하는 이유는 현재 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중동발 나프타 공급 불안에 종량제 봉투 수급부족 중동발 나프타 공급 불안에 종량제 봉투 수급부족

  • 고유가와 잇따른 축제 취소에 직격탄 맞은 관광업계 고유가와 잇따른 축제 취소에 직격탄 맞은 관광업계

  • 안전공업 화재사고 희생자를 향한 애도 물결 안전공업 화재사고 희생자를 향한 애도 물결

  • 2026년 진잠향교 춘계 석전대제 2026년 진잠향교 춘계 석전대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