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교대부설초, 사랑나눔 마을 바자회 개최

  • 전국
  • 공주시

공주 교대부설초, 사랑나눔 마을 바자회 개최

  • 승인 2024-06-12 10:32
  • 수정 2024-06-12 15:21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공주교대부설초 바자회
공주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교장 이세형)는 11일 '실천하는 경제 사랑나눔 마을 바자회'를 실시했다.<사진>

이번 바자회는 전교학생회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직접 기부한 물품의 물품코너와 청소년 단체 후원회와 학부모회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먹거리 코너, 연구학교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지는 체험 코너로 나눠 운영됐다.

특히, 올해 연구학교 주제인 경제·금융·소비자 교육과 연계 사전 교육을 통해 바자회의 의미를 생각해보도록 했다.

또한 '똑! 소리나는 부설어린이 구매 리스트'를 통해 물품 구매 계획을 미리 세우고 실제 소비 활동에 적용해보도록 하는 등 똑똑하고 현명하게 경제활동을 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학교자율특색과정의 주제인 '마을 기반 교육과정 운영'과 관련, 공주대학교부설유치원과 1학년 학급을 매칭해 유-초 이음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 그 일환으로 유치원 원아들의 물품을 기부하고 1학년의 매칭 학급과 함께 바자회에도 참여하여 물건을 구입하는 등의 활동을 가져 더욱 의미가 있었다는 것이다.

바자회 수익금은 전액 학교 발전기금 계좌로 입금 후 마을의 이웃돕기, 저소득층 자녀에게 장학금 지원 등 협의회를 거쳐 지출할 예정이다.

이세형 교장은 "사랑나눔 마을 바자회를 통해 학생들은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는 나눔 정신의 중요성을 깨달아 환경보전에 앞장서고, 경제·금융·소비자 교육에 대한 관심과 경제 원리의 이해를 통해 생활 속에서 직접 실천하는 올바른 경제 관념을 함양하게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명학산단, 삼성 8조 투자 본격화…"물 늘리고 땅 넓히고"
  2. 선화동 대전중수청 신청사, 옆 노후청사까지 복합개발 할까
  3. 컨텍, 광통신 위성데이터 수신 상용화 나선다…전략적 협력 확대
  4. [월요논단] 국립대 등록금 무료정책, 지방시대의 서막(序幕)
  5. 대전 서대전육교서 오토바이 교명주 충돌… 40대 운전자 숨져
  1. 지역 국립대 수시 경쟁률 상승…‘등록금 전액 지원’ 기대감 영향”
  2. 고속도로 터널 사고 10건 중 4건 ‘다중추돌’…경고체계 강화 시급
  3.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대전과기대 'Good To Great' 86년 전통위에 미래를 더하다
  4.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 충주호에 토종 쏘가리 치어 8만 미 방류
  5. 충남대·공주대 통합신청서 ‘부결’…통합 논의는 계속된다

헤드라인 뉴스


갤러리아 타임월드 매각된다?…지역 유통업계 `술렁`

갤러리아 타임월드 매각된다?…지역 유통업계 '술렁'

대전 지역 백화점 터줏대감인 한화갤러리아 타임월드 '매각설'이 확산하면서 지역 유통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최근 유성구 도룡동 한화갤러리아 타임월드 VIP 고객 전용 공간인 '메종 갤러리아 대전'이 운영을 종료한 데 이어 타임월드마저 매각설이 나오자 일각에선 한화갤러리아가 지역에서 손을 떼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14일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 타임월드 지분 매각설이 거론되고 있다. 지분 매각은 타임월드 소유 부동산과 경영권 등을 모두 포함한 매각을 말한다. 타임월드는 천안과 진주 등 한화갤러리아 백화점 점포 중 유일..

은행권 마통 70조원 육박... 투자 열풍 불던 2021년보다 늘었다
은행권 마통 70조원 육박... 투자 열풍 불던 2021년보다 늘었다

은행권 마이너스통장 대출 잔액이 올해 들어 7월 말까지 6조 원 넘게 늘어 70조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저금리에 투자 열풍이 불었던 2021년 말 수준으로 대출 잔액이 늘어난 가운데 금리는 당시보다 크게 높아져 차주들의 이자 부담도 무거워진 상황이다. 1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은행의 7월 말 마이너스통장 대출잔액은 69조 7283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5년 말 63조 6409억 원보다 6조 874억 원(9.6%) 증가했다. 이는..

"대전엔 국립미술관 언제?"…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 2027년 예산 ‘0원’
"대전엔 국립미술관 언제?"…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 2027년 예산 ‘0원’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던 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 건립사업이 타당성 재조사에 발목이 잡히면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타당성 재조사 장기화로 총사업비가 확정되지 않으면서 내년 본예산에도 사업비가 반영되지 않았고, 당초 계획했던 준공 일정 역시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연내 타당성 재조사가 마무리될 예정이지만 이후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어 조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4일 취재에 따르면 2027년 정부 예산안에 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국립미술품수장보존센터) 관련 예산이 담기지 않은 것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 육아하는 아빠의 모습 ‘최고’ 육아하는 아빠의 모습 ‘최고’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