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청 남자 컬링팀, 2024~2025 국가대표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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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청 남자 컬링팀, 2024~2025 국가대표로 선발

  • 승인 2024-06-18 16:08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링팀 국가대표 선발
(제공=의성군)
경북 의성군청 남자 컬링팀(사진)이 2024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에서 강원도청을 꺾고 창단 1년만에 우승을 차지해 남자 컬링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스킵 이재범, 서드 김효준, 세컨 표정민, 리드 김은빈, 핍스 김진훈, 지도자 이동건으로 팀을 이룬 의성군청 남자 컬링팀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치러진 예선 경기에서 총 4승 2패를 기록하여 예선 3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이후 페이지 게임에서 서울시청에 8-3으로 승리하고 준결승전에 진출하여 경북체육회(제2회 의성군수배 우승팀)를 8-7로 승리, 이후 치러진 결승전에서 이번 대회의 강력한 우승 후보인 강원도청(현 국가대표)을 10-5로 격파하고 컬링계 최대의 돌풍을 일으키며 우승을 차지하였다. 특히 이번 대회 우승팀에게는 2024~2025 남자 컬링 국가대표 자격이 주어진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2024~2025 남자 컬링 국가대표 자격을 쟁취한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의성군은 물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의성=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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