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5도2촌 공주 문화체험여행' 프로그램 큰 호응

  • 전국
  • 공주시

공주시, '5도2촌 공주 문화체험여행' 프로그램 큰 호응

가족 단위 맞춤형 관광.농촌체험 운영

  • 승인 2024-06-19 13:24
  • 수정 2024-11-14 16:07
  • 신문게재 2024-06-20 13면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문화체험여행 사진
공주시가 온누리공주시민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5도2촌 공주 문화체험여행'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사진>

'5도2촌 공주 문화체험여행'은 세종과 대전 등 인근 도시민에게 공주시의 다양한 문화와 관광, 체험 코스를 소개하고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향후 지속적인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는 다양한 생활 인구를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공주시가 민선8기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신5도2촌 정책' 일환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가정의 달을 맞아 이틀에 걸쳐 60여명을 대상으로 석장리 구석기축제와 마곡사 신록축제를 비롯해 농촌체험휴양마을, 공산성, 무령왕릉 등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최근엔 80여명을 초청해 '꽃보다 공주'라는 주제로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와 예울림 물레방아마을, 연미산 자연미술공원을 방문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시는 참여자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간식과 여행자 보험 등을 지원한다.

행사 참여자들은 "도시를 벗어나 자연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를 경험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 앞으로 공주에 관심을 두고 가족들과 자주 찾아오고 싶다"라며 만족스런 모습을 보였다.

정만호 지역활력과장은 "앞으로도 공주문화체험여행 같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인근의 많은 도시민들이 다시 찾는 공주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오는 7월 여름방학 맞이 물놀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한 '5도2촌 공주문화체험여행'을 운영할 예정이다.

온누리공주시민 가입자에 한해 선착순 30여명을 선정할 예정으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지역활력과(840-8678)로 문의하면 된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2.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3.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4.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5.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1.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2. 이웃의 웃음이 돌봄이 되는 마을, 통합돌봄의 꽃을 피우다
  3. [전문인칼럼] 돈은 돌아왔는데, 바이오벤처는 목마르다
  4.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5. 세종 소상공인의 날 개최…'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촉구

헤드라인 뉴스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가 중부권 언론사 최초로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 임직원 복지 증진 향상에 나섰다. 임직원의 복지를 위해 설립된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자녀 초·중·고·대학 학자금부터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 장기근로자 포상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중도일보(회장 김원식)는 2일 오전 10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회장과 유영돈 사장, 김현수 대표, 김은정 근로자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중도일보는 50억 원을 출연해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을 설..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민선 9기 허태정 호(號) 출범 첫해 대전시 주요 현안과 관련해 11월이 중대 변곡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등 연내 결론을 예고한 대형 사업들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이 이달 중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민선 9기 공약사업 성패가 달린 첫 본예산 편성과 이재명 대통령 지역공약 이행 가능성 등도 조만간 가늠해 볼 수 있는 포인트다. 2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지난달 대동교와 대덕대교 교량 개축에 따른 장기 교통통제가 시작된 데 이어 이달 16일부터 약 10개월간 유성구 온천..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속보>=행정수도특별법의 오는 11일 축조심사를 앞두고 사전 조율을 위한 추가 회의 일정 협의가 사실상 결렬된 것으로 파악됐다.<10월 22·29일자 1면 보도> 앞서 야당인 국민의힘 측이 신중한 검토를 강조하면서도 추가 논의에는 동의하지 않아, 쟁점을 충분히 조율하지 못한 채 곧바로 심사에 들어설 전망이다. 특별법 제정 논의가 6개월 만에 재개됐지만, 이로 인해 연내 정기국회 통과 여부는 여전히 안갯속에 놓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국회와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정기국회 내 첫 회의를 개최한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