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C플랫폼 '한-일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 업무 협약

  • 사회/교육
  • 교육/시험

DSC플랫폼 '한-일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 업무 협약

대학교육혁신본부, 충남대 DSC홀서 포럼·업무협약 개최

  • 승인 2024-06-19 18:37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한일 리빙랩
DSC지역혁신플랫폼 대학교육혁신본부가 '한-일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을 열고 '지역 도전과제 대응을 위한 지-산-학 혁신체제'를 모색했다. /충남대 제공
대전·세종·충남(DSC) 지역혁신플랫폼 대학교육혁신본부가 한-일 리빙랩 경험 공유와 중장기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포럼을 열고 업무협약을 개최했다.

19일 충남대 산학연교육연구관 DSC홀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은 한·일 리빙랩 활동가 50여 명이 참여했다.

포럼에서는 송위진 정책위원장(한국리빙랩네트워크)이 '한국 지역 도전과제 대응을 위한 지-산-학 혁신체제 모색과 과제'를 발표했다. 이어 나카무라 쇼헤이 특임연구원(오사카대 공창기구)이 '일본 오사카대학의 지역 도전과제 해결을 위한 지-산-학 혁신 실험과 과제', 정상화 연구위원(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하천 쓰레기 해결을 위한 지-산-학 협력 실험과 과제', 이토 치히로 특임교수(오사카대 공창기구·와카야마대 총장)가 '일본 대학의 지역혁신을 통한 공동창조 사례'를 발표했다.

패널토론은 성지은 선임연구위원(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 좌장을 맡아 이주욱 지역혁신센터장(DSC 플랫폼), 무라카미 유이 특임연구원(오사카대학 공창기구), 민노아 대표(㈜공생), 유제택 과장(창업진흥원), 한동승 회장(대학리빙랩네트워크), 황혜란 수석연구위원(대전세종연구원)이 '지역도전 과제 대응을 위한 한일 양국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DSC플랫폼은 한양대 LINC3.0 사업단, 오사카대학 공창기구와 각각 양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주욱 지역혁신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과 일본 간의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리빙랩 문화 확산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지역도전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각 주체가 연계·협력함으로써 새로운 지역혁신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2.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3. 가을빛 물든 탑정호, 음악으로 하나 되다… ‘제3회 육군병장 전국가요제’ 성료
  4.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5.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1. 충주시, 내년 생활임금 13.5% 인상…시급 1만 2630원
  2.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3. 농어촌 기본소득 내년 35개 군으로 확대되는데… 전산시스템 부재는 여전
  4. [한성일이 만난 사람]임영진 (주)로쏘 성심당 대표
  5. 세종시 복싱의 간판 '장동환', 29일 아시안게임 결승 정조준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이 사실상 오는 12월 정기국회 막바지, 예산 정국 아래 논의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여 공세에 집중하고 있는 야당이 10월 국정감사 이후 논의 입장을 고수하면서, 이달 말 회의 개최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28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 일정을 둘러싼 여·야 간사 간 협의가 끝내 매듭을 짓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측은 10월 국감에 앞서 이달 29~30일 회의 개최를 제안한 바 있다. 그러나 국민의힘이 국감 이후인 11월 개최를..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길었던 11연패에서 벗어난 한화 이글스가 사실상 멀어진 가을야구 대신 내년 시즌을 위한 전력 점검에 나설지 주목된다.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신인과 퓨처스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올 시즌 뚜렷한 주인을 찾지 못한 중견수 등 취약 포지션의 해법을 찾는 것이 남은 과제로 떠올랐다. 한화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하며 11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55승 76패 4무로 9위에 머물며 5위권과 격차가 크게 벌어져 포스트시즌 진출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남은 경기의 초점은 승수..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수술 자체 충족률'이 전국 5대 권역 중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환자들이 수술을 받으러 충청 소재 병원이 아니라 수도권 병원으로 간다는 얘기다. 그러다 보니 비수도권 암 환자 중 수도권 주요 병원에서 진료받는 환자 역시 충청권이 가장 많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8일 제공한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시도별 10대 암 수술 자체 충족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대장암과 폐암, 위암, 간암 등 10대 암 수술의 자체 충족률은 서울 9..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