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찰 정보] 방문객 30만 명 목표… '대전국제와인 엑스포 2024' 대행 용역 입찰

  • 경제/과학
  • 중도 Plus

[입찰 정보] 방문객 30만 명 목표… '대전국제와인 엑스포 2024' 대행 용역 입찰

7월 12일부터 입찰... 제안서 17일 마감
발표회·평가 후 22일 개찰,,, "행사 모든 내용 제시 필요"

  • 승인 2024-06-26 16:56
  • 신문게재 2024-06-27 5면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와인축제
2023 대전국제와인엑스포 아시아와인트로피 자료사진. 중도일보DB.
방문객 30만 명을 목표로 추진하는 '대전국제와인 엑스포(EXPO) 2024' 행사 진행 및 지원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이 열린다.

26일 조달청 나라장터 국가종합전달에 따르면 대전관광공사는 대전국제와인 엑스포 2024 대행용역 공고를 냈다. 입찰은 7월 12일 오전 10시부터 17일 오전 11시까지, 개찰은 22일 오전 11시에 진행한다.

제안서는 다음 달 17일 11시 30분까지 받는다. 입찰 참가자격은 기타자유업(행사업)의 등록을 갖춘 사업자만 가능하며, 지역 제한은 없다. 다만, 공동수급이나 하도급으로 행사를 치를 수 없다.

이번 용역은 10월 27일부터 11월 3일까지 8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2전시장과 물빛광장, 엑스포 다리, 엑스포 시민광장 등 일원에서 열리는 '대전국제와인 엑스포 2024' 행사를 주관하는 업체를 선정한다. 추정금액은 5억 5000만 원이며, 과업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2024년 12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지난해 열린 대전국제와인 엑스포는 전시장 3만여 명, 신세계 대전홍보관 2만여 명, 야외 프로그램 20만여 명 등 모두 25만여 명이 방문한 바 있다. 올해는 방문객 30만 명을 목표로 추진되는 만큼 행사 구성, 안전성, 프로그램 확립 등에 대한 기준이 높을 것이란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를 두고, 용역에선 안전성, 참여형 및 체험형 행사 구성 등에 대한 전반적인 방향을 담으며, 신규 야외 프로그램 제안, 국제적 수준의 행사장과 디자인 제작 설치, 전국행사로 확대를 위한 홍보 방안 마련 등에 대해 중점 추진한다. 즉, 총괄기획, 프로그램, 홍보, 운영관리 등 행사의 모든 분야를 추진한다.

이 때문에 입찰에서 제안서가 중요하게 여겨진다, 제안서는 제안서평가위원 추첨을 거쳐, 발표회와 평가 이후 22일 개찰로 진행한다.

입찰 참가자로부터 제안서를 제출받으면 협상 대상자를 선정한다. 평가는 기술능력평가(90점), 가격평가(10점) 등의 합산 점수가 70점 이상인 자를 협상적격자로 선정해 고득점순으로 진행해 최종적으로 협상이 성립된 자를 낙찰자로 결정한다.

대전관광공사 관계자는 "방문객 30만여 명 규모를 목표로 용역을 추진하는 만큼, 행사의 모든 내용은 본 행사의 특성에 적합하고 예산 금액 내에서 실현 가능한 계획과 연출, 홍보, 운영방안 등 전반적 내용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훈희 기자 chh795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취재]충남대학교 총동창회, 총학생회와 2만 학우에게 호소문 발표
  2. 당진푸르지오3차 입주민, 투기꾼 탓에 추가 분담금 위기 맞자 '어깨띠' 매고 거리로
  3.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4. 한기대 생활관, 2026학년도 '관생의 밤' 성료
  5. 천안시, 청년층 '에이즈 예방·인식 캠페인' 나서
  1. 상명대, AI가 여는 콘텐츠의 미래…'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특강' 성료
  2. 오라클피부과 천안쌍용점, 추석 맞아 천안시복지재단 4100만원 상당 화장품 후원
  3. 천안시청 좌식배구팀, 전국장애인체전 12연패 달성
  4. 천안시, '영양플러스 영유아 이유식 교실' 운영
  5. 공주 페스티벌 화려한 피날레.. 공주 야간관광 새로운 장 열었다

헤드라인 뉴스


"마통 금리가 왜 이래"... 만기 연장 금융소비자 높은 금리에 화들짝

"마통 금리가 왜 이래"... 만기 연장 금융소비자 높은 금리에 화들짝

마이너스통장 만기를 연장한 금융소비자들이 많게는 두 배 이상 오른 금리에 볼멘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20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주요 시중은행인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신용점수 901~950점 차주에게 적용한 신용한도대출(마이너스통장) 금리는 연 4.66~5.37%를 기록했다. 신용점수 951~1000점의 최고 신용등급 차주에게 적용하는 마이너스통장 금리도 연 4.51~5.28%로 5%를 넘어서기도 했다. 전체 신용등급에서 평균 금리는 KB국민은행이 연 4.59%, 농협은행 4.93%를 제외하면 대부..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첫 학기 등록금 ‘0원’…대덕대, 진로 선택의 폭 넓힌다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첫 학기 등록금 ‘0원’…대덕대, 진로 선택의 폭 넓힌다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시작됐다. 일반대와 함께 전문대도 수시 1차 원서접수에 들어가 9월 30일까지 지원자를 받는다. 전문대는 전공교육과 현장실습을 연계해 비교적 짧은 기간에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 간호·보건과 반도체·인공지능(AI), 국방, 조리·제과제빵, 뷰티·반려동물, 문화콘텐츠 등 학과에 따라 교육과정과 자격 취득, 졸업 후 진로도 뚜렷하게 나뉜다. 중도일보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진행하는 대전지역 전문대의 특성화 분야와 현장 중심 교육, 취업 경쟁력을 차례로..

2026 추석 차례상 19만 6630원… 지난해보다 1.5% 줄었다
2026 추석 차례상 19만 6630원… 지난해보다 1.5% 줄었다

2026년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이 지난해보다 1.5% 내려 평균 19만 6630원으로 조사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추석을 1주일 앞둔 지난 18일 전국 22개 지역의 전통시장 17곳과 대형유통업체 36곳에서 가격을 조사했다. 조사 대상은 4인 가족 차례상에 필요한 채소·과일·축산물 등 8개 부류 24개 품목이다. 결과를 보면, 평균 차림 비용은 지난해 추석 1주 전보다 1.5% 낮았다. 추석을 코앞에 두고 대규모 할인 행사가 이어진 영향이다. 부류별로는 축산물이 지난해보다 2.5% 올랐다. 반면 과일류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