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산 대산항 전경(사진=대산지방해양수산청 제공) |
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박상혁)은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를 맞아 대산항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항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도 추석 연휴기간 항만운영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대책은 명절 연휴에도 항만의 필수 기능을 유지하고 선박과 화물의 원활한 처리를 지원하는 한편, 항만 내 안전사고와 보안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산해수청은 연휴 기간 선박의 원활한 입·출항을 지원하기 위해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을 정상 운영한다. 선박의 안전한 접안과 출항을 지원하는 예선서비스와 항로 안전을 위한 도선서비스도 평시와 동일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선박연료공급업과 선용품공급업, 항만용역업 등 항만 관련 업체들도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항만 이용에 필요한 업무가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상적인 업무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대산해수청은 항만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연휴에 앞서 위험작업장과 주요 항만시설을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연휴 기간에는 항만보안관리관이 휴무 없이 근무하며 항만순찰도 강화해 각종 안전·보안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항만운영 과정에서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 대비해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관련 업체의 연락처를 대산해수청 홈페이지에 게시해 항만 이용자들이 필요한 경우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산해수청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선박 입·출항과 화물 하역 등 필수적인 항만서비스가 차질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및 항만 업·단체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겠다"며 "안전하고 원활한 대산항 운영을 위해 연휴기간 비상 대응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산해수청은 이번 추석 연휴 특별대책을 통해 대산항의 원활한 물류 흐름을 유지하고 항만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항만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임붕순 기자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첫 학기 등록금 ‘0원’…대덕대, 진로 선택의 폭 넓힌다](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9m/20d/118_20260920010015058000647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