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민선8기 2년 공약 이행률 69% 순항

  • 전국
  • 공주시

공주시, 민선8기 2년 공약 이행률 69% 순항

공약 이행 점검과 정책방향 설정을 위한 정책자문회의 개최

  • 승인 2024-06-27 11:20
  • 수정 2024-06-27 13:23
  • 신문게재 2024-06-28 13면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공주시 2분기 정책자문위원회 회의
공주시는 26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올해 두 번째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열고 민선8기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사진>

이날 회의에서는 민선8기 76개 공약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 점검을 비롯해 중앙부처와 관계기관의 정책 방향 및 현안 공유, 공약 시민 모니터링단 활동 사항 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공주시의 민선8기 전체 공약 이행률은 현재 69%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올해 안에 8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4대 시정 목표별로 살펴보면 ▲사람이 넘쳐나는 명품도시 분야 61.39% ▲활력이 샘솟는 경제도시 분야 72% ▲시민이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분야 81.52% ▲품격있는 문화·관광도시 분야 58.83%의 추진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제민천 수목테마길과 여성 활동지원공간 조성사업 등 6건의 공약 이행을 최근 완료하면서 현재까지 총 26개의 공약이 완료됐다.

시는 공약사업의 적기 추진을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으로 앞으로도 정책자문위원회와 공약 시민 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해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정책의 방향 설정과 대안 제시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5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민선8기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

최원철 시장은 "시민들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이 민선8기 후반기에 원활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국도비 확보 등에도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직원들과 힘을 모아 주요 사업들이 구체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2.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3.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4.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5.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1.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2. 이웃의 웃음이 돌봄이 되는 마을, 통합돌봄의 꽃을 피우다
  3. [전문인칼럼] 돈은 돌아왔는데, 바이오벤처는 목마르다
  4.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5. 세종 소상공인의 날 개최…'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촉구

헤드라인 뉴스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가 중부권 언론사 최초로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 임직원 복지 증진 향상에 나섰다. 임직원의 복지를 위해 설립된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자녀 초·중·고·대학 학자금부터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 장기근로자 포상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중도일보(회장 김원식)는 2일 오전 10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회장과 유영돈 사장, 김현수 대표, 김은정 근로자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중도일보는 50억 원을 출연해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을 설..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민선 9기 허태정 호(號) 출범 첫해 대전시 주요 현안과 관련해 11월이 중대 변곡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등 연내 결론을 예고한 대형 사업들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이 이달 중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민선 9기 공약사업 성패가 달린 첫 본예산 편성과 이재명 대통령 지역공약 이행 가능성 등도 조만간 가늠해 볼 수 있는 포인트다. 2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지난달 대동교와 대덕대교 교량 개축에 따른 장기 교통통제가 시작된 데 이어 이달 16일부터 약 10개월간 유성구 온천..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속보>=행정수도특별법의 오는 11일 축조심사를 앞두고 사전 조율을 위한 추가 회의 일정 협의가 사실상 결렬된 것으로 파악됐다.<10월 22·29일자 1면 보도> 앞서 야당인 국민의힘 측이 신중한 검토를 강조하면서도 추가 논의에는 동의하지 않아, 쟁점을 충분히 조율하지 못한 채 곧바로 심사에 들어설 전망이다. 특별법 제정 논의가 6개월 만에 재개됐지만, 이로 인해 연내 정기국회 통과 여부는 여전히 안갯속에 놓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국회와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정기국회 내 첫 회의를 개최한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