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영·유아 식단 조리 실무자 과정' 일자리 협력망 회의

  • 사람들
  • 뉴스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영·유아 식단 조리 실무자 과정' 일자리 협력망 회의

'영·유아 식단 조리 실무자 과정' 교육생들 취업 연계와 교육 내용 내실화 방안 논의

  • 승인 2024-07-04 15:42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영유아식단조리실무자과정_일자리협력망회의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강은혜)는 4일 경력단절여성 대상 직업교육훈련 '영·유아 식단 조리 실무자 과정' 훈련생들의 취업 활성화와 구인 업체 의견수렴을 위해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돼 피피쿠스유치원 등 총 7개 업체 채용담당자와 직업훈련 실무자 등 11명이 참여해 교육과정 운영 내용을 공유하고, '영·유아 식단 조리 실무자 과정' 교육생들의 취업 연계와 교육 내용 내실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영·유아 식단 조리 실무자 과정'은 조리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실무교육을 제공해 현장 업무 적응력을 높이고, 유치원·어린이집 조리 분야의 특성을 이해한 전문 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한 취업 연계 교육과정이다.

회의에 참석한 인사담당자는 "조리 분야의 구인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영·유아 급식에 대한 이해도를 갖춘 인력이 매우 필요하다"며 "채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은혜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협력망 회의에서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교육의 내실화를 기할 것"이라며 "교육생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로의 취업을, 구인업체에는 맞춤형 인재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금순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 부센터장은 “기타 궁금한 사항은 지하철 용문역 4번 출구 바로 앞(도산빌딩 5층)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방문하거나 홈페이지(www.djjob.or.kr) 또는 전화(042-524-4181~2)로 문의하면 된다”고 안내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2. [박헌오의 시조 풍경-32] 시의 몰골
  3.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4. 몸짓으로 채우는 원도심…대전ART마임페스티벌 10월 16일 개막
  5. 빈집털이 예방부터 절도범 검거까지…대전경찰, 추석 연휴 맞춤형 순찰·신속 대응
  1.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추석 맞이 민생활동… "이웃에게 따듯한 온기를"
  2.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3.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4. 이서영 충남경찰청장, 귀성길 교통안전 집중 점검
  5. 42㎞ 완주 사족보행로봇 '라이보2' 최적설계 연구 네이처에 게재

헤드라인 뉴스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에 일제강점기 금을 수탈한 광산의 존재가 근래에서야 알려진 가운데 동굴 입구로 추정되는 장소가 또다시 발견됐다. 또 갑천습지 산책로가 유실된 지점에서 돌을 차곡차곡 쌓아 하단 기초를 다진 흔적이 드러나면서 이곳에 산책로가 일제의 금 광산에서 채석한 돌을 운반하는 목적으로 조성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974년까지 관찰되는 광산 입구 26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 그리고 월평공원이 있는 서구 월평동에서 광산으로 개발되었을 것으로 여겨지는 동굴 입구 추정지가 새롭게 발견됐다. 갑천을..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내달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대전지역 형사사법 체계에도 큰 변화가 시작된다. 가장 큰 변화는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가 사라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경찰이 송치한 사건을 검사가 검토한 뒤 필요한 부분을 직접 추가 수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검찰청 역시 폐지되고 대전지검과 대전고검은 각각 대전지방공소청과 대전고등공소청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대전경찰의 수사 부담과 책임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일반 형사사건의 1차 수사를 맡은 경찰 단계에서 사..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중학교 정보 수업 시수가 두 배로 늘어 2027년이면 전 학년에 적용되지만, 국·공립 중학교 세 곳 중 한 곳에는 정보교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전을 비롯해 강원, 전남, 전북 등의 지역에서는 정보교사 배치율이 절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시을, 국회 교육위원회)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 기준 전국 국·공립 중학교 2657곳 가운데 정보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1706곳(64.2%)에 그쳤다. 나머지 951곳(35.8%)은 정보교사 없이 정보 수업을 운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