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자원봉사센터, ‘세계관악컨퍼런스’ 자원봉사자 교육

  • 전국
  • 수도권

인천 중구자원봉사센터, ‘세계관악컨퍼런스’ 자원봉사자 교육

행사안내 통역과 셔틀버스 탑승안내 전담
자원봉사자 재능과 열정 큰 동력이 될 것

  • 승인 2024-07-09 12:47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단체기념사진
인천시 중구자원봉사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8일 센터 대강당에서 '2024 20회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 경기 광주'에서 활동할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세계관악컨퍼런스'는 세계적인 음악축제로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으며, 경기도 광주시 전역에서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세계 30개국, 2000여 명의 음악가들이 참가하는 명성이 높은 음악축제다.



이번 행사를 위해 센터는 지난달 14일, 경기도 광주시 자원봉사센터와 '세계관악컨퍼런스 자원봉사 운영'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인천공항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에서 참가자들을 맞이하고, 행사안내 통역과 셔틀버스 탑승안내를 전담할 예정이다.

사전교육은 ▲세계관악컨퍼런스 행사에 대한 이해와 자원봉사자의 역할 ▲참석자 대응방법 및 커뮤니케이션 스킬 ▲인천공항 주변 대중교통과 셔틀버스 탑승안내 등에 대해 설명하고 업무 매뉴얼 안내지를 제공했다.



교육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A씨는 "세계적인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갖고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전했다.

센터 배동수 센터장은 "세계관악컨퍼런스 성공개최를 위한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과 열정은 큰 동력이 될 것이다"라며 "참가자들에게 편안한 입국 및 원활한 이동을 위한 자원봉사 운영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천변고속화도로 역주행 사고 경차 운전자 사망
  2. 지방선거 후 '세종시 3분기'...새로운 전환점 맞는다
  3. 지방선거 품은 세종시 2분기, 미완의 현안 대응 주목
  4. 한국 최초 근대교육기관 설립한 선교사 '친필 서간문집' 복원
  5. [상고사 산책]⑤단재 신채호와 환단고기
  1. 조원휘 "민주당 통합법은 졸속 맹탕 법안"
  2. 김관형의 대전시의원 출사표… "더 낮은 자세로 시민들과 함께"
  3. 천안법원, 장애인 특별공급 노리고 아파트 분양권 판매한 일당 징역형
  4. "캄보디아에 사회복지 개념 정립하고파"…한남대 사회복지학과 최초 외국인 박사
  5. 천안시, 로컬푸드 잔류농약 검사 '적합'

헤드라인 뉴스


2026년 막바지 세종시, 도시 완성도 한층 더 끌어올린다

2026년 막바지 세종시, 도시 완성도 한층 더 끌어올린다

2026년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골든타임 한해가 다시 시작됐다. 1월 1일 새해 첫날을 지나 2월 17일 설날을 맞이하면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반쪽 행복도시'로 남느냐,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나아가느냐를 놓고 중대 기로에 서 있다. 현실은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 대의 실현에 거리를 두고 있다. 단적인 예로 4년째 인구 39만 벽에 갇히며 2030년 완성기의 50만(신도시) 목표 달성이 어려워졌다. 중도일보는 올 한해 1~4분기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현안과 일정을 정리하며, 행정수도 완..

6년간 명절 보이스피싱 4만건 넘었다… "악성앱 설치 시 피해 시작돼"
6년간 명절 보이스피싱 4만건 넘었다… "악성앱 설치 시 피해 시작돼"

최근 6년간 설과 추석 연휴 기간을 중심으로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가 4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명절 기간에 택배 물량이나 모바일 송금, 온라인 쇼핑 수요, 모바일 부고장 빙자 등 범죄가 집중되고 건당 피해 규모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민의힘 이양수 국회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설과 추석 연휴가 포함된 1~2월과 9~10월 사이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는 총 4만 4883건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피해 금액만 약 4650억 원에 달했다. 매년 피해 규모도 꾸준..

345㎸ 송전선로 구체적 후보경과지 논의로 이어질듯…입지선정위 내달 회의 주목
345㎸ 송전선로 구체적 후보경과지 논의로 이어질듯…입지선정위 내달 회의 주목

신계룡~북천안 345㎸ 송전선로 건설 사업의 9차 입지선정위원회가 3월 3일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지금까지 공개된 최적 경과대역보다 구체화한 후보 경과지가 위원회에 제시돼 논의될 전망이다. 한국전력이 임시 설계한 2~3개의 후보경과지 중 최종 단계의 최적 경과지 선정에 이르게 될 절차와 평가 방식에 대해 이번 회의에서 논의돼 의결까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요도·가중치 평가로 최적경과대역 도출 17일 한국전력 중부건설본부 등에 따르면, 신계룡~북천안 345㎸ 송전선로 입지선정위원회가 111명 규모로 재구성을 마치고 3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