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칠금초, 학교도서관 ‘꿈담책숲’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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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칠금초, 학교도서관 ‘꿈담책숲’ 완공

편안하고 감성적인 사용자 중심의 독서공간 조성

  • 승인 2024-07-10 13:49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칠금초, 학교도서관‘꿈담책숲’완공
칠금초 학교도서관 '꿈담책숲' 내부 사진.
충주 칠금초등학교는 학교도서관 현대화 사업으로 새롭게 태어난 학교도서관 '꿈담책숲'을 완공했다고 10일 밝혔다.

학교도서관 현대화 사업은 노후화된 학교도서관을 교육문화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학생들이 찾아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충청북도교육청 학교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이다.

2024년 칠금초는 이 사업에 선정돼 선진지 답사, 학생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설계 및 시공했고, 6월에 완공해 학생들이 아침 시간과 쉬는 시간, 점심시간 및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다.

학생 공모전을 통해 공간 이름을 지었는데 '꿈담책숲'이라는 이름은 학생들이 꿈을 담고 책을 통해 성장하며 풍부한 지식의 숲에서 자유롭게 탐험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칠금초의 한 학생은 "도서관 안에 편안하고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늘어나서 좋고, 독서뿐만 아니라 독서동아리 활동, 도서관 활용 수업, 또래 모둠 활동 시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다"고 전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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