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수원시협의회, 소나무 식수… '북한이탈주민의 날' 제정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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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수원시협의회, 소나무 식수… '북한이탈주민의 날' 제정 기념

이재준 수원시장, 이석하 협의회장, 북한이탈주민 등 참석

  • 승인 2024-07-10 17:12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민주평통 수원시협의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제정 기념
이재준 수원시장이 '북한이탈주민의 날' 제정을 기념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원시협의와 소나무 식재를 진행하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원시협의회(민주평통 수원시협의회)가 10일 소나무 식수를 진행하며 '북한이탈주민의 날' 제정을 기념했다고 밝혔다.

민주평통 수원시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의 날' 제정 기념행사로 9일 일월수목원에서 소나무 식수행사를 했다.

정부는 7월 14일을 '북한이탈주민의 날' 국가기념일로 제정했다. 7월 14일은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북한이탈주민법) 시행일(1997년 7월14일)이다.

이석하 협의회장은 "정부가 제정한 7월 14일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신 이재준 시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주평통 수원시협의회는 수원시와 함께 북한이탈주민들을 포용하고, 그들의 정착을 지원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민주평통 수원특례시협의회와 북한이탈주민들이 항상 변하지 않는 소나무처럼 평화통일을 염원해 주시길 바란다"며 "북한이탈주민 청소년들에게도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원시협의회 이석하 협의회장, 북한이탈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수원=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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