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거창군, 영·호남 상생 예술 교류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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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거창군, 영·호남 상생 예술 교류전 개최

화순군립 최상준미술관…총 46명 참여

  • 승인 2024-07-10 16:25
  • 오우정 기자오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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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군이 지난 9일 화순군립 최상준미술관에서 '영·호남 상생 예술 교류전' 개막식을 진행하고 있다./화순군 제공
전남 화순군이 오는 14일까지 6일간 화순군립 최상준미술관에서 '영·호남 상생 예술 교류전'을 개최한다.

10일 화순군에 따르면 개막식은 9일 오후 4시 구복규 화순군수, 임지락 도의원, 한국예술총위원회 장여환 화순지부장·이건형 거창지부장, (사)한국사진협회 이현완 거창지부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행사는 내빈 소개, 환영사, 인사말,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으며, 화순지부 22명, 거창지부 24명 총 46여 점의 사진작가 작품이 전시되어 사진 활동 공유를 통한 창작 열정과 예술적 업적의 성과를 보여줬다.

올해 예술 교류전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화순지부(지부장 김규종) 주최, 화순군·화순군의회·거창군·거창군의회 후원으로 처음 개최됐으며, 영·호남 간 문화예술의 상생발전 및 소통화합에 대한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우리 화순에서 교류전을 처음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는 사진이라는 예술 매체를 통해 화순과 거창이 서로 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이뤘다. 앞으로도 예술 활동이 더욱 활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폭넓게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곡성=오우정 기자 owj6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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