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향수옥천 옥수수·감자 축제’, 이번주말 13일(토) 개막

  • 전국
  • 충북

옥천군, ‘향수옥천 옥수수·감자 축제’, 이번주말 13일(토) 개막

13일(토)~14일(일) 까지 안내면 현리에서. 옥수수 10개 6000원, 감자 5kg 1만원 판매. 난타공연 벨리댄스 초대가수 박상철 이동백 피터펀 공연

  • 승인 2024-07-11 10:08
  • 수정 2024-07-11 14:14
  • 신문게재 2024-07-12 16면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사진1) 옥수수 판매 모습
지난해 옥수수·감자 축제 중 옥수수 판매부스 모습
옥천군의 ‘제14회 향수옥천 옥수수·감자 축제’가 이번주말 13일 개막한다.

13~14일 2일간 옥천군 안내면 현리 종합축제장 및 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안내면의 대표 축제다.

올해는 농산물 판매뿐 아니라 지역 예술인과 초대 가수들의 공연, 체험행사 및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첫째 날엔 안내면 주민이 준비한 풍물 및 난타 공연으로 축제의 장을 연 뒤, 오후에는 제4회 콘포 가요제, 벨리댄스 경연대회와 초대 가수(박상철, 이동백, 피터펀, 청이)들의 공연이 이어진다.

둘째 날에는 축제장과 생태습지 일원에서 열리는 '옛길 물길 찾아 보물찾기', 옥수수 품종 맞추기, 삶은 옥수수 알까기, 음식 경연대회 등의 이벤트가 열린다.

이 외에도 옥수수·감자 시식, 옥수수 와플 시식, 새마을회, 농가주부모임이 운영하는 식당 등 다양한 먹거리와 옥수수 따기 체험, 어린이 물놀이장 등 체험행사도 마련했다.

지역 농가 20여 곳이 참여하는 특설 판매장에서는 옥수수와 감자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옥수수는 10개입 6000원, 30개입 1만6000원에, 감자는 5㎏ 1만원, 10㎏ 2만원에 판매된다. 옥천=이영복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2.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3.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4. 서산시 해미읍성 옆 유휴공간이 '꽃밭'으로, 주민 손길로 새단장
  5.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1.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2. 대전 폭염 관련 구급출동 35건…전년 대비 35% 감소
  3.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4.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5. “학교에서 느낀 불편·아이디어를 정책으로"…대전교육청, 교육정책 공모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