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민선8기 2주년 '민관협력' 기업인 소통 정담회

  • 전국
  • 수도권

군포시, 민선8기 2주년 '민관협력' 기업인 소통 정담회

하은호 시장 "기업과 시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

  • 승인 2024-07-11 17:15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군포시, 민선8기 2주년 ‘민관협력’ 기업인 정담회
군포시가 민선8기 출범 2주년을 맞아 군포기업인협의회와 소통 정담회를 기념하고 있다.
군포시가 11일 민선8기 2주년을 맞아 민관협력을 위한 기업인 소통정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민선8기 출범 2주년을 맞아 군포기업인협의회(회장 추봉세)와 정담회를 개최했다.

정담회는 민선8기 2주년 시정 운영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고 역점사업에 대한 기업대표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민관협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으며 지난달 18일 군포상공회의소 임원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됐다.

당정동 ㈜북메이크 the C(대표 최 숙)에서 개최된 이번 정담회에는 기업인협의회 추봉세 회장과 회원기업 대표자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선8기의 주요성과와 비전을 영상으로 시청하고 13개 시 역점사업에 대해 시장이 직접 설명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기업 대표들은 시정의 어려운 여건과 사업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에 대해 깊이 공감해주었고 특히 추봉세 회장은 "사업 추진에 참 고생을 많이 하고 계시는 것 같다. 그동안의 성과와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많은 지지와 격려가 필요한거 같다"고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기업발전은 도시가치를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시민의 행복을 증진시키는 중요한 원동력으로 생각한다"며 "건의하신 소중한 의견은 담당부서 검토를 통해 시정 에 적극 반영하여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기업과 시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포시는 앞으로 기업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정담회를 개최해 민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포=김삼철 기자 news10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오월드 탈출 늑대 밤사이 무수동 치유의숲서 목격…"여전히 숲에 머물러"
  2.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3. [종합] 대전오월드 탈출 늑대 초등학교 인근까지 왔었다… 학교·주민 긴장
  4. 대전동물원 탈출 늑대, 야간수색 전환… 암컷 등 활용 귀소본능 기대
  5.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1. 대전동물원 탈출 늑대, 오월드네거리까지 내려왔다 사라져
  2. 퓨마에 이어 늑대까지…탈출 재현된 오월드 '관리부실'
  3. 저 연차 지역교사 중도퇴직 증가…충남 전국서 세번째
  4. 세종교육감 단일화 둘러싼 대표성·위법 논란 '현재진행형'
  5. 충청 유치 가능할까… 정부 "육·해·공군 통합 사관학교 지방 설립"

헤드라인 뉴스


허-장大戰 최종 승자는?… 이번 주말 "경험" vs "변화" 빅뱅

허-장大戰 최종 승자는?… 이번 주말 "경험" vs "변화" 빅뱅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선출을 앞둔 마지막 주말 허태정 전 시장과 장철민 의원(대전동구)이 건곤일척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충청권의 대표적 40대 기수인 장 의원은 젊은 정치로 대전의 변화를 강조하고 있고 허 전 시장은 대전시정을 이끌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대세론을 굳히기 위해 각각 총력전 태세다. 금강벨트 전략적 요충지 대전 탈환을 위한 집권여당 후보를 가리는 허-장 대전(大戰)의 승자가 누가될런지 촉각이 모이고 있다. 두 후보는 주말 결선을 앞두고 비전 발표와 당원 접촉에 총력을 기울이며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섰..

`거래절벽·대출규제`에… 충청권 아파트 10가구 중 4곳 이상 입주 못해
'거래절벽·대출규제'에… 충청권 아파트 10가구 중 4곳 이상 입주 못해

충청권에서 기존 주택이 팔리지 않아 신축 아파트 입주가 지연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여기에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고(高)' 현상까지 겹치면서, 분양 잔금을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확산되고 있다. 더불어 다주택자 규제로 '똘똘한 한 채' 선호가 가속하면서 지방 주택 처분 압력이 커져, 그 여파가 서민 경제 전반으로 번지는 분위기다. 9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충청권 3월 입주율은 57.5%로 전월(63.4%)보다 5.9%포인트 줄었다. 즉 10가구 중 4곳 이상은 입주를 하지 못했..

금강벨트 경선 막판 합종연횡 난무 판세 출렁이나
금강벨트 경선 막판 합종연횡 난무 판세 출렁이나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 경선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는 가운데 합종연횡이 난무하고 있다. 이합집산이나 후보 간 '짝짓기'로도 불리는 합종연횡은 선거 승리를 위해 상대를 지지하거나 정책 연대하는 것으로 최종 판세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된다. 정치권에 따르면 충청권 시도지사 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합종연횡이 잇따르고 있다. 경선에서 탈락한 후보들이 특정 후보를 공개적으로 돕겠다는 선언이 이어지는 것이다. 충남지사 결선에 진출한 박수현 의원(공주부여청양)은 9일 1차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나소열 전 서천군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 공공기관 2부제 첫 날…자전거 출근 늘고 자동차 출근은 줄고 공공기관 2부제 첫 날…자전거 출근 늘고 자동차 출근은 줄고

  •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