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 수해 마을 복구 지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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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 수해 마을 복구 지원 나섰다

10일 용촌동 정뱅이마을 등 방문해 복구 활동
15일까지 집기류 정리, 토사 제거 작업 등 지원

  • 승인 2024-07-12 16:20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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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대전경찰 수해 복구 지원 모습 (사진=대전경찰청 제공)
대전경찰이 수해 마을 지원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대전경찰청은 7월 10일 대전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수해 복구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마을 전체(27가구)가 침수 피해 입은 서구 용촌동 정뱅이·미림마을에 경찰관기동대가 투입됐다. 경찰관기동대는 피해 현장의 침수 가옥 집기류 정리, 유류물과 토사 제거 작업 등 피해 복구 작업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기 전인 15일까지 대전경찰은 수해복구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윤승영 대전경찰청장은 이날 오후에 복구 현장을 방문해 복구 작업을 펼치는 경찰관기동대원들에게 "안전에 유의하며 작업할 것"을 당부하며 "피해지역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복구지원으로 수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는 조금이라도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바름 기자 niya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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